|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8월 4일 토요일 오후 05시 03분 39초 제 목(Title): 트레이드 효과 아리조나에서 2004년에 데뷔했으나 기대만큼 커주지 못하다가 샌디에고로 트레이드 된 스캇 헤어스톤 맷 케인에게 눌려 무실점으로 막혀 있던 8회말 동점 3점 홈런을 날리더니 10회말에는 역전 끝내기 홈런을 날립니다. 트레이드 되고 나서 휴스톤 원정, 친정팀과의 3연전에서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하더니만 샌프란시스코를 맞아 폭발합니다. 샌디에고가 어제는 이적생 엔스버그 덕에 쉽게 이기더니 오늘은 헤어스톤의 엄청남 활약으로 4-3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수없는 선수라고 (욕이 아니고 little luck의 의미) 생각하는 맷 케인은 오늘도 무실점으로 막다가 8회에 주자를 두 명 남겨두고 물러나니 구원투수가 3점 홈런을 맞아버립니다. 맷 케인은 올해 정말 운이 없습니다. 3.93의 방어율인데 3승 12패가 말이 됩니까? 4월의 케인 6이닝 3실점 ND -- 이거야 있을 수 있는 일인데 7이닝 1실점 패 7이닝 무실점 ND 9이닝 1실점 승 6이닝 1실점 ND 로 1-1, 1.54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운이 조금 없었다 싶었는데 5월에 1승 4패, 5.25. 이건 방어율이 말해주듯이 부진했고 6월에는 0-4, 3.27. 7이닝과 8이닝동안 1점씩 준 두 경기를 패했고, 7.2이닝 2자책점 경기도 여지없이 패전. 이런 식으로 망가졌습니다. 8월 들어서 좀 잘 해보겠다는데 또 첫 경기에 이렇게 되어 버리네요. 11삼진이나 잡았는데 말이죠. 터셰이러는 이적 후 세 게임 연속 홈런을 날렸습니다. 오늘 홈런은 많이 뒤지고 있을 때라서 영양가는 적었고, 대신 실책 하나가 좀 컸습니다. 아틀란타가 이상하게 이틀 연속 자멸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