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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aram (Param)
날 짜 (Date): 2007년 5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 35분 40초
제 목(Title): 펌/ 청출어람을 노리는 퍼거슨 사단들 


 
청출어람을 노리는 퍼거슨 사단들 
 
[일간스포츠 2007-05-08 09:35]  
 

퍼거슨 "키노! 누구를 닮아 그렇게 도전적인가?"  
로이 킨 "우리는 뒤에서 4번째 순위(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한 마지막 순위인 
17위)에 머무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Photo by Clive Brunskill/Getty Images)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 


로이 킨 "누구긴 누굽니까? 그렇게 가르쳐주신 분을 닮았겠죠." 


필자가 상상해본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과 로이 킨 
선덜랜드 감독의 가상 대화다. 


감독 초년병인 로이 킨 감독이 선덜랜드를 1년만에 챔피언십리그(2부리그)를 
탈출시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켰다. 그것도 버밍엄 시티를 극적으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가슴에 품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소 승수(3점)이자 최소 승점(15점)의 치욕을 
맛보며 강등됐던 선덜랜드는 킨의 강력한 카리스마에 힘입어 다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할 자격을 얻은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출범과 함께 인연을 맺은 퍼거슨 감독과 킨 감독은 올시즌 나란히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리그를 우승한 감독에 이름을 올렸다. 2007-2008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최대 관심사는 모든 라이벌전을 초월해 킨과 스승 퍼거슨의 
맞대결이 될 것이다. 


승격이 확정된 다음 날 킨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뒤에서 4번째 
순위(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한 마지막 순위인 17위)에 머무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우리는 맨유를 비롯 첼시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에버턴 볼턴 등을 모두 
이기기를 원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자신의 고향팀 맨유, 그것도 퍼거슨 감독을 이겨보겠다는 도발적인 발언은 로이 
킨 답다. 중요한 일전들을 치르느라 정신 없는 퍼거슨 감독이 킨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기사를 봤다면 격세지감을 느낄 법하다. 


퍼거슨 감독은 수많은 제자들의 도전을 받으면서도 올시즌 4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따냈다. 그리고는 "솔직히 몇 년 전만 해도 
프리미어리그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집착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프리미어리그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도 프리미어리그를 가장 
우선 순위로 두겠다"면서 여전히 은퇴 의사가 없음을 고백했다. 


요즘 방송계에서는 '규라인(개그맨 이경규를 따르는 후배들)'이나 
'유라인(개그맨 유재석과 절친한 동료들)' 등의 용어가 유행이다. 
프리미어리그서는 '퍼거슨 라인'이라는 뜻의 용어가 있다. 


'퍼기의 MMC'다. 영국의 국영방송 BBC는 2003년 2월 퍼거슨의 
수제자들(Fergie's management master class)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퍼거슨 
감독 밑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지도자에 입문한 사람들과 그의 밑에서 코치를 
맡으며 경력을 쌓은 인물들을 소개한 바 있다. 


●2부에서 올라온 로이 킨과 스티브 브루스 


킨의 선덜랜드가 챔피언십 패권을 차지한 데는 맨유 출신의 스타들이 한 몫 
톡톡히 했다. 99년 트레블 공신인데다 득점왕을 차지했던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의 드와이트 요크와 맨유서 적응에 실패했던 카메룬 출신의 에릭 젬바 
젬바다. 

 
브라이언 롭슨 웨스트브롬위치 감독. "퍼거슨은 매우 철저한 사람이다" (Photo 
by Matthew Lewis/Getty Images)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 



킨은 맨유 등 거함들을 깨뜨리기 위해 쌈짓돈을 모두 풀 태세다. 이미 
선덜랜드는 프리미어리그로부터 3000만파운드(약 570억원)을 받게 된다. 

막대한 TV중계권료로 승격 지원금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일 
스포츠와 4년간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85억원)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고, 
엄브로와 750만 파운드(약 140억원)의 용품 계약도 확정됐다. 선덜랜드는 '킨 
효과'를 누리고 있는 셈이다.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감독이 될 킨의 패기를 앞세워 선덜랜드는 '만년 
최약체'의 이미지 탈피에 나선다. 

선덜랜드에게 아쉽게 1위를 내준 버밍엄시티의 스티브 브루스 역시 퍼거슨의 
맨유 제자다. 1960년생인 그는 87년부터 96년까지 맨유의 중앙수비수로 
활약했다. 

그의 선수 막바지에는 킨과 함께 맨유의 우승 가도를 이끌기도 했다. 98년 
셰필드에서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 그는 허더스필드, 위건, 크리스탈 팰리스를 
거쳐 2001년부터 버밍엄시티 감독을 맡아왔다. 

지난시즌 강등될 당시 그는 경질의 수렁에 빠지지 않았다. 오히려 버밍엄은 
지난 시즌보다 탄탄한 전력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킨은 생애 처음으로 퍼거슨 감독과 맞대결을 펼칠테고, 브루스는 퍼거슨에게 
재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박지성이 2005년 12월 21일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첫 
골을 터트렸던 팀이 바로 브루스의 버밍엄이었다. 챔피언십 1·2위를 지하며 
저마다 맨유를 타깃으로 삼아 흥미진진한 다음 시즌을 예고하고 있다. 

●'포스트 퍼거슨' 후보인 마크 휴즈와 브라이언 롭슨 

"항상 선수들 앞에서 논리 정연하게 말하기를 즐겼다. 그는 타고난 지도자의 
캐릭터를 지녔다". 퍼거슨 감독은 브라이언 롭슨 웨스트브롬위치 감독이 맨유의 
주장으로 현역으로 뛸 당시부터 좋은 지도자감으로 눈여겨 보고 있었다. 

이에 대해 롭슨은 "퍼거슨 경은 클럽 주위의 모든 것을 조직화한다. 그는 매우 
철저한 사람이다"고 존경심을 표한다. 퍼거슨 감독이 위기를 맞을 때마다 그를 
옹호하는 인터뷰에 앞장서는 이도 롭슨이다. 

롭슨은 웨스트브롬위치를 이끌고 지난 시즌 강등된 데 이어 올시즌 
챔피언십리그서는 4위에 그쳤다. 웨스트브롬위치는 더비, 울버햄튼, 사우스햄턴 
등과 한 장이 주어지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자격을 위해 치열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다. 

마크 휴즈 블랙번 감독은 맨유 유소년팀 출신인 영원한 맨유맨이다. 선수 시절 
'스파키(sparky)''라는 별명으로 불린 그는 전형적인 영국형 타깃맨으로 
맨유에서 448경기에 출전, 163골을 터트리며 전설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80년부터 86년까지 맨유서 활약하다 바르셀로나에서 외유한 뒤 퍼거슨 
감독이 부임한 후 다시 맨유로 돌아왔다. 91년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결승전에서 
그는 친정인 바르셀로나를 격파하며 맨유에게 우승컵을 안긴다.  
마크 휴즈 블랙번 감독은 맨유 유소년팀 출신인 영원한 맨유맨이다. (Photo by 
Serena Taylor/Newcastle United via Getty images)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 



올드 트래포드의 메가 스토어에 가면 바르셀로나전서 2골을 뽑아낸 휴즈의 
골장면이 항상 방영되고 있다. 그는 2005년 9월 24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블랙번을 이끌고 맨유를 2-1로 격파한다. 블랙번이 올드 트래포드서 맨유를 
이겨보기란 43년만의 일이었다. 


이제는 맨유의 적수지만 그는 맨유에 변치 않는 애정을 보여준다. 그는 "매년 
리그 일정이 발표되면 가장 먼저 맨유와 우리가 언제 맞붙는 지 확인한다. 
지금도 가장 먼저 눈길이 머무는 곳은 맨유다"고 말했다. 


마치 퍼거슨 감독의 젊은 시절을 연상시키는 외모에다 맨유의 7번 계보를 잇는 
신사인 롭슨은 한 때 '포스트 퍼거슨'으로 꼽히고 있다. 휴즈 감독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여전히 제자들보다 자신이 맨유 감독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잉글랜드 언론들도 롭슨과 휴즈가 맨유 감독을 맡기에는 2%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오히려 '초짜 감독' 로이 킨에게 점수를 많이 
주는 듯하다. 


●퍼거슨의 짙은 그늘...맥클라렌과 케이로스 


1999년 트레블 당시 퍼거슨을 보좌했던 스티브 맥클라렌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탄탄대로를 걷는 듯 했다. 퍼거슨 감독의 곁을 떠나 미들즈브러(보로) 
감독을 맡아서는 현 감독인 사우스게이트를 중심으로 리그컵을 우승시켰다. 
역사상 처음으로 보로가 우승을 거두는 순간이었다. 


이후 스벤 예란 에릭손 감독 밑에서 수석 코치를 맡은 그는 독일월드컵 이후 
대표팀 감독 바통을 이어받았다. 하지만 그에게는 밋밋한 전술운영과 팀장악력 
부재 등의 시련이 밀려왔고, 자칫하면 유로 2008 본선에 나서지 못할 위기를 
맞고 있다. 


현 맨유의 수석코치인 카를로스 케이로스 역시 마찬가지였다. 포르투갈 출신인 
그는 포르투갈 대표팀, 뉴욕 메트로스타스, 일본 나고야 그램퍼스, UAE 대표팀, 
남아공 대표팀 등을 두루 거친 2002년 맨유에 합류했다. 


하지만 2003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맡아 1년간 최악의 시련을 겪은 후 
사임했다. 그런 그를 퍼거슨 감독은 다시 품에 안으며 다시 수석 코치를 맡기는 
의리를 과시했다. 


맥클라렌과 케이로스 모두 '2인자의 그늘'을 털어내지 못한 미완의 감독들로 
이들이 최고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쩌면 퍼거슨은 반드시 넘어야할 산일 
수도 있다. 


●고든 스트라천과의 브리튼 전쟁 


스코틀랜드의 셀틱 지휘봉을 잡고 있는 고든 스트라천은 '퍼기 MMC'의 1세대로 
꼽힌다. 그는 1977년부터 84년까지 퍼거슨 감독이 이끌던 애버딘에서 활약하다 
퍼거슨 감독보다 2년 먼저인 84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는 89년까지 퍼거슨 감독 휘하에서 맨유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96년부터 
2001년까지 코벤트리 감독을 거쳐 2004년까지 사우스햄턴 지휘봉을 잡았던 그는 
2005년부터 스코틀랜드의 셀틱을 맡고 있다. 

 
맥클라렌 잉글랜드 감독은 '2인자의 그늘'을 털어내지 못한 미완의 감독이다. 
(Photo by Jamie McDonald/Getty Images)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 



잉글랜드 클럽과 스코틀랜드 클럽의 대결을 두고 영국에서는 '브리튼 전쟁'으로 
일컫는다. 스트라천은 지난해 11월 22일 홈에서 벌어진 맨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전서 나카무라 순스케의 왼발 프리킥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하마터면 2년 연속 16강 진출 실패의 멍에를 쓸 뻔한 
위기를 맞았다. 당시 퍼거슨 감독은 스트라천에게 제자보다는 강한 경쟁자를 
대하듯 매섭게 인터뷰한 바 있다. 


1세대 스트라천은 점차 퍼거슨을 위협할 경험을 쌓고 있는 셈이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활약한 퍼거슨의 제자로는 알렉스 맥리쉬 전 글래스고 레이전스 
감독과 윌리 밀러 전 애버딘 감독 등이 있다. 


●퍼거슨 사단의 라이벌 '보비 롭슨 사단' 


퍼거슨 사단에 견줄 만한 또 하나의 그룹이 있다면 아마도 보비 롭슨 사단을 
꼽을 수 있다. 퍼거슨과 롭슨은 모두 기사 작위를 받은 영국 축구의 거장으로 
절친한 친구사이다. 


하지만 롭슨의 제자로 포르투갈의 포르투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았던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퍼거슨 감독과 항상 으르렁거리는 
견원지간이다. 이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과 울브스의 
글렌 호들 감독 등도 롭슨 사단으로 꼽힌다. 


이미 밝힌 브라이언 롭슨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롭슨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주장 생활을 거쳤다. 그는 두 명장의 강점을 모두 배울 수 있었던 행운아다. 


●한국에는 '김호의 잡초 사단'이 뜬다' 


지난해 아시아 챔피언에 등극한 전북 현대의 최강희 감독. 대학 축구 우승을 
휩쓰는 숭실대의 윤성효 감독. 그리고 올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전에 
오르는 돌풍을 이끈 루마니아의 슈테우아 부큐레슈티의 코스민 올라오유(한국명 
올리) 감독. 이들은 모두 김호 전 수원 삼성 감독의 애제자들이다. 


수원의 박건하 코치는 "김호 감독님은 선수들이 골을 터트려도 칭찬 한 번 
해주지 않기로 유명했어요. 99년 부산 대우와의 대한화재컵 결승 2차전에서 
내가 동점골을 넣었는데 경기 후 어머니한테 전화와서 '너희 감독님 박수치는 
거 처음봤다'고 하시더라구요"라고 회고한다. 


당시 수원은 홈 1차전서 1-0으로 부산을 누르고 부산 원정에 나섰다. 수원은 
창단 후 부산 원정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터였다. 뚜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몰리고 있던 상황에서 터져나온 박건하의 동점골은 수원의 우승을 확정짓는 
결승골과 다름없었다. 


이때 만큼은 망부석같던 김감독의 마음조차도 움직였을 게 분명하다.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천둥 벌거숭이 제칼로를 다잡기 위해 코칭스태프에게 그가 골을 
넣어도 일부러 눈도 마주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한국에는 '김호의 잡초 사단'이 뜬다' (IS포토) 



7년간 수원에?트레이너와 코치를 지냈던 최감독의 선수 조련법은 김감독과 닮아 
있었다. 이현승 최철순 등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며 팀의 미래를 구축하는 것도 
공통점이다. 

비록 패하고 있더라도 끝내 경기를 뒤집었던 99년 수원의 정신은 숭실대로 
이어졌다. 지난해 추계연맹전 결승전서 성균관대에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한 숭실대의 중심에는 수원에서 K리그 311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쓰며 
98K리그를 우승시키고 2군 코치를 지낸 윤성효 감독이 있다. 

수원의 중앙수비수로 뛰었던 그는 K리그 출신의 첫 유럽 챔피언스리그 감독으로 
관심을 끌었다. 무뚝뚝하면서도 정에 넘치는 지도법. 큰 소리 한 번 내지르지 
않지만 선수들의 승리를 향한 촉수를 예리하게 벼리는 김호 감독의 축구철학을 
닮은 이들은 '김호의 잡초사단'으로 큰 지도자로 성장하고 있다. 

●퍼거슨에 대한 제자들의 평가들(BBC) 

퍼거슨 감독은 기회가 있을 때 잡아야 한다고 항상 강조한다(스티브 맥클라렌). 

그의 지도자로서의 능력은 독특하다. 경기에 대해 놀랄만한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모든 선수, 코치, 스태프에게 그들을 믿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카를로스 케이로스) 

퍼거슨 경과 같이 될 수 없으리라는 것을 배웠다(고든 스트라천) 

그는 클럽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관한 것이며,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이크 펠만) 

퍼거슨 경에게 최고에 도달하려는 욕구를 배웠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그것을 
극복했고, 극복한 후에는 또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에릭 블랙) 

퍼거슨 경은 차선·평범·절반의 노력 등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100%를 
원했다(마크 맥기) 
퍼거슨 경은 팀 전체의 압박과 볼을 계속 점유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적으로 강해야 하며, 구성원들이 팀으로 기능해야 했다(닐 
쿠퍼) 

퍼거슨 경은 선수들에게 믿음을 준다. 그의 엄청난 정신적 힘은 의심할 바 
없다(알렉스 맥리시) 

퍼거슨 경에게 가장 중요한 말은 신념과 욕구다(윌리 밀러)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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