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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aram (Param)
날 짜 (Date): 2007년 5월  3일 목요일 오전 12시 57분 25초
제 목(Title): 밀라노에 장대비가 내린답니다. 


밀라노, 오전부터 장대비…'누구에게 유리할까' 
 
[마이데일리 2007-05-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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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탈리아 밀라노 김현기 기자] AC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 또 하나의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경기 장소인 밀라노 지역의 궂은 날씨다.

밀라노 지역엔 현지시각으로 2일 오전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특히 오전 
9시(한국시간 2일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은 20mm 가량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천둥 번개까지 치는 악천후를 보였다. 이탈리아 TV에선 구슬비가 사흘 
정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현지시각으로 오후 8시 45분부터 열리는 두 팀 간의 경기는 수중전으로 
열릴 전망이다. 빗 속에서 자주 경기를 하는 잉글랜드팀 맨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다른 시각도 있다. 밀라노가 한 해에 1000mm 정도 비가 오는 비교적 
건조한 지역이지만 4~5월은 300mm 가까이 오는 우기라는 지적이다. 

"어제 세리에 B경기를 봤지 않느냐. 비가 계속 왔지만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는 
데 애를 먹지는 않았다"며 "AC밀란 선수들도 충분히 대비하고 있을 것이다. 
여전히 홈팀이 유리하다"는 게 현지인들의 전언이다.

(이탈리아 밀라노 = 김현기 기자 hyunki@mydaily.co.kr)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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