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4월 24일 화요일 오전 11시 37분 44초 제 목(Title): Re: 양키스 에이로드가 결국 이루고 싶은 걸 다 이루었습니다. 오늘 5타수 4안타 2홈런 4득점 3타점을 기록하여 "14홈런, 34타점, 4할의 타율"이라는 4월에 더 좋기 어려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아직 4월이 일주일이나 남았습니다. 그 동안 투런 홈런 하나만 치면 앨버트 푸홀스의 홈런 기록 (14)과 후안 곤잘레스의 타점 기록 (35)를 가볍게 뛰어넘게 되어 전설로 남을 것입니다. 그런데 에이로드가 불쌍합니다. 매일 이렇게 말도 안되는 기록을 세우면서, 수비에서도 대단한 호수비를 보였지만 "내 기록에는 관심도 없다. 팀이 져서 기분이 좋지 않다."라는 인터뷰를 해야 할 것입니다. 에이로드 때문에 양키스는 어지간한 팀이 이기기 어려운 팀이 되었지만 양키스의 화려한 투수진은 탬퍼 베이만 해도 이기기 어려운 팀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