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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3월 28일 수요일 오후 03시 59분 27초
제 목(Title): Re: 비디오/ 박태환 자유형400 세계 챔피온


레넌님 말씀은 어떻게 이렇게 개천에서 용이 많이 나냐는 말씀 같습니다.
한 때 전투 테트리스 유행할 때 저에게 늘 지던 친구가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난 언젠가 이길거야. 증명도 할 수 있어. Law of large number란게 있거든."

대수의 정리의 적절한 적용이 아니긴 하지만 이렇게 불모지에서도 오랫동안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우승도 하고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확률이 0이 아닌 
사건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도 적용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보다는 어느 분야든 정보의 차이가 점점 줄고, 점차 세계화된다는 게 더 
유력한 이유가 아닐까요? 한국 유전자로는 예쁜 연기를 할 수 없고, 빨리 헤엄칠 수 
없다는 생각은 그동안 수없는 패배에서 비롯된 것이겠지만 사실 인간이란 많이들 
비슷하다는 게 요즘 현상이 증명해 주는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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