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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Param)
날 짜 (Date): 2007년 3월  6일 화요일 오전 11시 47분 07초
제 목(Title): 리버풀 v 바르셀로나 


최고 빅카드 경기 아닐까요. 

리버풀 홈 앙필드의 혈전이 되리라 짐작되는데, 

어디가 올라갈까요? ^^

미주지역 espn2

UEFA Champions League - LIVE!
Liverpool FC vs. FC Barcelona
Anfield Stadium (Liverpool) Liverpool, England 2:30 pm to
4:45 pm 

동부시간 2:30분 서부시간 오전 11시 30분 킥오프입니다. 

수요일 같은시각에는 맨유홈경기 릴과의 2차전 방송중계 입니다. 

바르샤, 리버풀전서 R.E.M 라인 출격 
 
[스포탈코리아 2007-03-06 07:12]  
 

 
바르셀로나의 호나우지뉴-메시-에토 

‘R.E.M'이 위기의 바르셀로나를 구해낼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가 2006-2007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R.E.M 라인을 출격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R.E.M은 미국의 락 밴드를 말하는 게 아니다. 스페인 언론들은 
호나우지뉴(R), 사무엘 에토(E), 리오넬 메시(M)로 이뤄진 바르셀로나의 공격 
삼각 편대를 R.E.M이라 일컫는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게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에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 바르셀로나는 자칫 잘못하면 올 시즌에는 
16강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여있다.


이런 와중에 5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바르셀로나의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이 리버풀과의 2차전에서 R.E.M 삼각 편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 
선수가 동시 출격할 경우 이들은 작년 9월말 이후로 처음 호흡을 맞추는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3-4-3 포메이션을 사용할 전망이다. 레이카르트 
감독은 지난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레알 사라고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 
전술을 시험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당시 1차전 홈 경기에서 레알 사라고사에 0-1로 패해 코파 델 레이 탈락 위기에 
처했던 상황은 지금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결국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코파 델 레이 4강에 극적으로 진출했다. 이런 
모습을 리버풀 원정에서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리버풀과의 1차전에서 결장한 에토가 이번 경기에는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는 게 
현지 언론 대다수의 예상이다. 바르셀로나는 2차전서 1-0 승리를 거두더라도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의해 8강 진출이 좌절되는 만큼 최대한 많은 골을 
넣어야 하기에 에토의 득점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구자윤 기자

 
리버풀-바르샤, 결전 앞두고 '장외 신경전' 
 
[조이뉴스24 2007-03-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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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바르셀로나는 아마 우리와의 경기에서 리어넬 메시 호나우지뉴 사무엘 에투 
공격 트리오를 가동해 총공세에 나설 것이다."(리버풀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모든 것을 미리 다 아는 감독이 이끄는 팀과 싸운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작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일 수 있다."(바르셀로나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

'폭풍 전야'의 긴장감이 넘친다. 오는 7일(한국시간) 새벽 4시45분 영국 리버풀 
안필드스타디움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펼치는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는 이미 경기에 앞서 치열한 '기싸움'과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 이미 전쟁은 시작됐다.

지난달 22일 16강 1차전에서 리버풀은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1차전 승리를 거둔 리버풀이나 벼랑 끝에 내몰린 바르셀로나나 2차전을 앞두고 
결의를 불태우는 모습은 비슷하다.

리버풀의 베니테즈 감독은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기는 1차전과 전혀 
다른 경기다. 바르셀로나에게도 이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고 운을 뗀 뒤 "1차전 
결과는 잊었다. 여기는 앤필드 스타디움이다. 우리 팬들이 우리 뒤에 있다"며 
결코 홈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는 "0-0에서 다시 싸우는 기분으로 경기에 
나서야 한다. 우리가 이미 승리한 듯한 생각으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 나서는 
것은 자살 행위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리버풀 베니테즈 감독이 상대팀의 전술과 전략을 예상한 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레이카르트 감독은 "나는 점 볼 때 쓰는 크리스탈 볼을 집에 놔두고 
왔다"며 넌지시 '심리전'을 걸었다.

레이카르트 감독은 "바르셀로나는 승리할 저력을 지닌 팀이다. 오히려 부담감은 
리버풀 측이 더 높을 것이다"며 "리버풀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쳐야 한다. 
그러나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다"고 역전 의지를 다졌다.

바르셀로나의 '캡틴' 카를로스 푸욜은 "우리는 강력한 수비를 갖춘 팀을 
상대한다. 완벽한 경기를 펼쳐야 이길 수 있다"며 "완벽한 경기란 빠른 
선제골을 넣고 공수 양면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팀 창단 이후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부자구단' 
첼시(잉글랜드)는 7일 새벽 포르투갈의 명문 포르투와 16강전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2003-2004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무리뉴 신화'를 불러 일으켰던 
포르투는 지난 1차전 원정에서 첼시와 1골씩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또 UEFA 챔피언스리그 9차례 우승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8일 새벽 
'챔피언스리그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1차전 홈 경기에서 3-2 신승을 거둔 레알 마드리드는 2차전 원정을 앞두고 
데이비드 베컴(무릎부상)과 안토니오 레예스가 나란히 부상자 명단에 올라 
전력누수가 불가피하다.

이밖에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인 아스널(잉글랜드)은 8일 새벽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과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1차전 원정경기의 0-1 
패배의 앙갚음에 나선다. 

또 라이언 긱스의 프리킥골 논란을 빚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도 
8일 새벽 릴(프랑스)을 홈으로 불러들여 8강 진출을 타진한다. 박지성이 출전할 
경우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4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2차전 일정(한국시간) 

▲7일 

리버풀-바르셀로나 

첼시-포르투 

발렌시아-인터밀란 

리옹-AS로마(이상 오전 4시45분) 

▲8일 

AC밀란-셀틱 

아스널-PSV 에인트호벤 

맨유-릴 

뮌헨-레알 마드리드(이상 오전 4시45분) 

 
EPL 빅4 '챔스리그 동반 8강 노린다' 
 
[마이데일리 2007-03-06 09:32]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축구열기로 다시 한 번 
달아오른다.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첼시와 아스널 리버풀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4'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도전한다. 


이들 4팀은 7일과 8일 오전 4시 45분에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나란히 홈경기를 가진다. 7일엔 리버풀과 첼시가 각각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FC포르투(포르투갈)를 초대하고, 맨유와 아스널은 8일 릴OSC(프랑스)와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을 각각 상대한다. 4팀 모두 지난해 12월에 끝난 32강 
조별리그에서 각 조 1위를 차지한 탓에 2차전을 홈에서 치르게 됐다.


현재 '빅4'의 동반 8강행이 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선 프리미어리그 1~2위인 맨유와 첼시는 이변이 없는 한 8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만족할만한 성적(맨유 1-0 승리, 첼시 1-1 
무승부)을 거뒀으며, 객관적인 전력에서 상대를 앞서 있다는 평이다. 


맨유는 주전 공격수인 웨인 루니가 부상을 당해 아직 출전 여부를 알 수 없고, 
첼시는 수비의 핵인 존 테리가 지난달 26일 칼링컵 결승에서 상대 선수 발에 
얼굴을 맞아 실신, 결장이 유력한 점이 부담스럽지만 릴이나 포르투가 8강에 
오르기는 힘들 것이라는 평이다. 


관건은 바르셀로나를 만나는 리버풀과 1차전에서 예상 외의 일격을 당한 
아스널이다.


리버풀은 2주전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둬 8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최근 팀에서 물의를 일으킨 간판 공격수 
사무엘 에투를 이번 2차전에 내세울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공격형 미드필더 
데쿠와 노장 수비수 릴리앙 튀랑을 3일 세비야와의 스페인리그 경기에 쉬게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리버풀로선 배가된 상대의 화력을 수비진이 잘 봉쇄하고, 3일 맨유전에서 
드러난 골결정력 부족을 어떻게 보완하는가가 승부의 초점이다.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위험을 최소화하는 작전을 구사할 지, 아니면 맞불 
작전을 놓을 지도 관심이다.


PSV 원정에서 패한 아스널의 아르센 웽거 감독은 간판 공격수들의 출전 여부에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1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FA컵에서 오른발에 부상을 입은 앙리의 출전 확률은 
현재 50:50이며, 측면 날개인 토마슈 로시츠키도 출격을 장담할 수 없다. 
앙리마저 나서지 못할 경우 아스널은 에마뉘엘 아데바요르를 비롯 훌리우 
바프티스타와 시오 월콧 등 다소 무게감이 떨어지는 공격진을 구성하게 된다.

 



그러나 올 시즌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체적인 선수층이 넓어졌고,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도 아스널이 PSV보다 앞서 있어 역전승도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아스널은 최근 PSV와 벌인 두 차례의 
홈경기에서도 2전 전승(2002-03시즌 4-0승, 2004-05시즌 1-0승)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탈리아와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에서도 8강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공방이 벌어진다.


올 시즌 부진의 늪에 빠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두 
명문팀은 뮌헨의 알리안츠아레나로 옮겨 자존심 싸움에 나선다. 1차전에선 홈팀 
레알이 3-2로 이겼지만 바이에른이 원정에서 2골이나 넣어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또 프랑스리그 최강 올림피크 리옹은 AS로마(이탈리아)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두 팀은 0-0 무승부로 1차전을 마쳤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 명문도 관심 대상. AC밀란은 나카무라 순스케가 뛰고 
있는 셀틱(스코틀랜드)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인터밀란은 스페인 발렌시아로 
원정을 떠난다.


▲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일정


△ 7일(앞 쪽이 홈팀·킥오프 오전 4시 45분)


리버풀(잉글랜드) - FC바르셀로나(스페인) / 1차전 2-1 리버풀 승

첼시(잉글랜드) - FC포르투(포르투갈) / 1차전 1-1 무

발렌시아(스페인) - 인터밀란(이탈리아) / 1차전 2-2 무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 AS로마(이탈리아) / 1차전 0-0 무


△ 8일(앞 쪽이 홈팀·킥오프 오전 4시 45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 릴(프랑스) / 1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아스널(잉글랜드) -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 / 1차전 PSV 1-0 승

바이에른 뮌헨(독일) -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 1차전 레알 3-2 승

AC밀란(이탈리아) - 셀틱(스코틀랜드) / 1차전 0-0 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위). 역전승을 노리는 아스널과 바르셀로나전을 
앞두고 있는 리버풀(아래). 사진 = BPI/마이데일리]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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