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 날 짜 (Date): 2006년 12월 2일 토요일 오후 11시 32분 42초 제 목(Title): 말조심 역시 주목받는 위치나, 높은 자리에 오를 수록 사람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 이치로와 김재박을 통해서 새삼 느껴집니다. 특히나 늘 '모르는' 야구에 몸을 담고 있으면 더욱이. 이번 아시안 게임에 뭐 좋은 선수들이 많지 않아서 성적이 안 좋았다고 설마 자평하지는 않겠지요;; 2006년 11월 4일 기사(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9&article_id=0000054876§ion_id=107&menu_id=107) 에서 발췌 ----상략---- 김 감독은 지난달 20일 취임하자마자 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은 돈 주고 사다놓은 선수들이 많으니까 좋은 성적은 당연하다. 현대에서 사들인 선수 몸값만 해도 140억 원이 넘는다. 그 정도 팀이라면 누가 맡아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삼성의 우승을 평가절하하는 발언이었다. ----중략---- 지난 1일부터 경남 진주에서 실시되고 있는 LG의 마무리 훈련을 지휘 중인 김 감독은 취재온 기자들에게 “시기심이 아니라 당연한 것 아닌가.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도 삼성을 응원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기자들도 한화를 응원하더라”며 다시 거침없는 쓴소리를 했다. ----하략----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