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6년 10월 30일 월요일 오전 09시 05분 46초 제 목(Title): Re: 센루이스 우승!!! 하긴 그렇군요. 산 호세에 산다고 하는 경우만 봐도 실제로는 밀피타스, 레드우드 시티, 팔로 알토, 서니베일, 쿠퍼티노 등을 거의 포함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으니 분당/수지/죽전 정도와는 차원이 다른 얘기겠습니다. 경기도와 서울을 합치면 2000만이 넘을텐데 이 정도 지역이면 프로 야구 구단이 훨씬 더 많아도 될 것 같습니다만 한국에서는 프로야구가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서 투자가 미미하나 봅니다. 한 팀에서 선수 몸값으로만 2억불을 투자해도 돈을 벌 수 있는 미국의 스포츠 마케팅 기법은 인구 수를 감안하더라도 뭔가 아주 특별한 노하우가 있어 보이는데 그게 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들은 얘기인데 미국의 대도시에 공동화 현상이 심해져서 외국인들이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에 시민권을 주는 제도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물론 집 한 두채 사는 얘기는 아니겠죠.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