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Leisur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6년 10월 30일 월요일 오전 02시 30분 45초
제 목(Title): Re: 센루이스 우승!!!


그렇군요. 세인트루이스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자료를 보니
1900년에 세인트루이스가 575,238명, 캔사스 시티는 18만 명도 안되었는데 
캔사스 시티의 인구는 계속 늘고 세인트루이스는 81만명을 정점으로 줄어들기 
시작해서 급격히 감소했는데
2005년의 통계를 보니 세인트 루이스가 343,279명
캔사스 시티는 444,965명으로 역전했습니다.

캔사스 시티 인구가 분당구의 인구보다 적네요. 워낙 복잡한 도시에 살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면적으로 보면 분당구와 미국 도시들이 
비교가 안되겠죠.

미국에서 성남시 분당구보다 인구가 작으면서 ML 팀을 가진 곳이 꽤 있군요. 
미니애나폴리스 (트윈스), 마이애미 (말린스), 오클랜드 (에이스), 캔사스 시티 
(로열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물론 메트로폴리탄 지역을 합치면 좀 다르긴 
하겠지만 분당도 수지, 죽전 등의 생활권에 기타 성남 지역도 있으니 
마찬가지일 것이고, 오히려 관중 모으는 데는 더 유리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덴버 (로키스), 보스톤 (레드삭스), 시애틀 
(매리너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도 60만명이 안되는 도시인데 보스톤은 야구 
열기가 차원이 다른 건지 엄청나게 큰 예산을 쓰고 있다는 것이 특이하네요. 

그러고 보니 제가 자주 출장 가던 도시는 거의 Top 20 안에 다 있네요. 당연한 
거겠죠? 하긴 가장 많이 갔던 두 군데 (San Luis Obispo, Kansas City)가 빠지긴 
했습니다. 흠... 샌 루이스 오비스포 인구는 4만 4천. 동 하나 수준이군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