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JAMES (james) 날 짜 (Date): 2006년 10월 21일 토요일 오전 12시 51분 31초 제 목(Title): Re: NLCS Game 7 9회말 무사 1,2루에서 대타로 나온 플로이드.. 배트 스피드가 밀리는듯함을 보이더니.. 5개연속 직구후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변화구를 서서보며 삼진.. 2사만루에서 벨트란 똑같이 가운데 들어오는 변화구를 서서보며 삼진.. 저는 저 비슷한 두장면에서 센트루이스 포수 몰리나가 잘했다고 봤습니다. 특히 마지막 벨트란 타석에서는 거의 도박에 가까운 모험을 한것이 성공한듯 보였습니다. 볼카운트 0-2 에서 3구째를 던지기전에 몰리나가 글러브로 땅을 두번 탁탁 칩니다.. 벨트란도 그렇고.. 다른사람들도.. 떨어지는 변화구를 던지려나보다.. 생각했겠죠.. 투수가 던진공은 가운데로 버젓이 들어오는 변화구.. 초구 가운데로 들어오는 체인지업을 벨트란이 왜 그냥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딱 치기좋게 들어왔는데.. 아마 심리전에 말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야디어 몰리나는 본인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언제봐도 게이같이 생겼습니다. 특히 그 그린듯한 눈썹.. 괜히 거슬립니다. 목소리도 거시기하고.. 제생각엔.. 디트로이트가 그냥 스윕해버릴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