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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6년 9월 29일 금요일 오후 12시 23분 01초
제 목(Title): Re: 메이저리그 시즌 막판 판세


밀워키 9-4 세인트루이스 (8회말)
 
막판 추격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일 잘 치는 프레스톤 윌슨이 2사
만루에서 2타점 2루타를 날렸습니다. 하지만 던컨이 땅볼로 물러나 아쉽게도 더 
이상 추격하지 못합니다.

세인트 루이스의 앞으로의 일정은 밀워키 3연전, 샌프란시스코와의 한 경기인데
내일부터

제프 위버 - 크리스 카푸아노: 카푸아노가 전력상 훨씬 낫습니다. 
수판 - 시츠: 수판도 좋지만 벤 시츠에게 이름값으로 이기긴 어렵습니다.
크리스 카펜터 - 카를로스 빌라뉴에바: 카펜터의 우세를 점치지만 밀워키의 
신인 선수도 지난 세인트 루이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기 때문에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푸홀스만 잘 피하면...

밀워키가 만년 하위팀이라서 무시당하지만 토니 그윈 주니어, 리키 윅스, 
프린스 필더는 미래의 슈퍼스타감입니다.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인트 루이스는 NLDS에 진출하더라도 1차전에 카펜터를 내지 못한다는 
아픔이 있습니다. 혹시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뛰어야죠.

반면에 휴스톤은 아틀란타를 맞아

로켓 - 척 제임스: 로켓이 우세합니다.
앨버스 - 랜스 코미어: 양쪽 모두 5선발인데 타격전이 될 것이고
앤디 페팃 - 존 스몰츠: 이건 빅매치입니다. 스몰츠의 약간 우세를 점칩니다.

아틀란타는 부상으로 쉬던 치퍼 존스가 돌아와 다시 막강 타선을 이루었습니다. 
메츠를 이틀동안 25점으로 침몰시키던 파워를 보인다면 휴스톤이 애먹겠습니다.

말씀 드리는 동안 9회말 세인트 루이스의 공격이 되었고
선두타자 푸홀스가 초구를 쳤지만 토니 그윈에게 잡힙니다. 후안 엔카나시온도 
큰 타구를 날렸지만 토니 그윈에게. 펜스 앞에서 잡힙니다. 요즘 부진한 스캇 
롤렌. 타격에서 실망스러울 뿐 아니라 수비도 워싱톤의 지머맨에게 골드 
글러브를 빼앗기는 게 아니냐는 평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카펠란이 3구 
삼진으로 잡습니다. 원바운드 공에 스윙. 경기 끝납니다. 9-4. 세인트 루이스의 
악몽이 계속되면서 휴스톤에게 반 게임 차로 추격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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