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6년 9월 21일 목요일 오후 01시 46분 54초 제 목(Title): Re: Amazing Mets 운빨대결이라는 말에 걸맞는 기사가 떴습니다. http://tinyurl.com/hm475 * 행운 지수 베스트 TOP 5 1위 9.56 랜디 존슨 (17승 10패 방어율 4.93) 2위 8.70 스티브 트락셀 (15승 7패 방어율 4.96) 3위 8.58 존 갈란드 (17승 5패 방어율 4.30) 4위 8.03 어빈 산타나 (14승 8패 방어율 4.57) 5위 6.51 왕첸밍 (17승 6패 방어율 3.64) 이에 비해 * 행운 지수 워스트 TOP 5 (이하 9월 20일 기준) 1위 -8.46 제이슨 제닝스 (9승 12패 방어율 3.65) 2위 -7.47 제이크 피비 (9승 14패 방어율 4.25) 3위 -6.45 서재응 (3승 10패 방어율 4.85) 4위 -6.34 재로드 워시번 (8승 14패 방어율 4.67) 5위 -6.05 제이미 모이어 (9승 14패 방어율 4.27) 서재응은 운도 없죠. 최근 여덟번 등판에서 6번의 퀄리티 스타트. 무승. 탬퍼 베이에서 거둔 1승 경기는 거의 가장 못던진 경기에 속합니다. 랜디 존슨이 엄청나게 두드려 맞았죠. 행운 지수를 보니 역시 운에서도 랜디 존슨이 트락셀을 앞서가네요. 왕치엔밍도 5위. 이건 운이라기 보다는 양키스 타선이 좋았다는 말이겠죠. -------- 마침 오늘 양키스가 AL에서는 처음으로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9년 연속 지구 우승. 시즌 초반 주포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올해는 힘든가 싶었는데 보스톤도 못지 않게 부진했고, 멜키 카브레라, 카노, 왕치엔밍 등등 싼맛에 쓴 선수들이 참 잘해줬습니다. -------- 오티즈는 50홈런을 쳤지만 MVP는 기대하기 쉽지 않습니다. 지미 팍스의 1938년 50홈런 기록 이후 처음으로 50홈런을 친 레드 삭스 선수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50홈런 선수입니다. -------- 백차승은 4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잘 던지다가 갑자기 몸에 맞출뻔한 공, 그러더니 진짜로 몸에 맞는 공. 다음 타자에게 2점 홈런. 이런 모습을 없앤다면 내년에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