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날 짜 (Date): 2006년 8월 22일 화요일 오전 04시 00분 45초 제 목(Title): [찌라시만세] 베르캄프 "설기현, 프리미어� handle이 주무를 수 있다로 둔갑 -_- 이 기사 쓰신분 handle해 주실분 계3?!?! ---- 베르캄프 마저 설기현에 감탄했다. 네덜란드의 축구영웅 데니스 베르캄프(37)가 설기현에 대해 프리미어십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아스널에서 은퇴한 베르캄프는 일요일에 발행되는 영국의 주간지 ‘뉴스 오브더 월드’에서 선수평 코너인 ‘베르캄프 혹은 붐송’를 진행하고 있다. 베르캄프와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인 붐송(뉴캐슬 유나이티드)이 함께 선수에 대해 평가를 한다. 베르캄프는 20일 발행 신문에서 “설기현은 의심할 필요없이 한국 대표팀과 울버햄프턴, 그리고 19일 경기(미들즈브러전)를 통해 프리미어십을 ‘주무를 수 있다(Handle)’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또 설기현의 팀워크에 대해서는 설기현의 발끝이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매우 위협적인 프리킥을 여러 차례 쏘아올렸다”며 설기현에 대해 후한 평가를 내렸다. 베르캄프는 “150만 파운드를 들여 설기현을 영입한 레딩의 결정은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베르캄프는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한국이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에 0-5로 패할 당시 골을 넣어 한국축구에 아픈 기억을 안긴 세계적인 스타다. 아스널이 하이버리를 떠나 에미리트 스타디움으로 옮긴 뒤 가진 첫 경기가 바로 베르캄프 은퇴경기였다. 아스널과 아약스를 거쳐간 많은 ‘레전드’가 흔쾌히 은퇴경기에 참가, 베르캄프의 퇴장을 아쉬워했다. 설기현이 그런 베르캄프에게 후한 점수를 받았다는 것은 또다른 의미를 지닌다. 프리미어십의 전설적 영웅이 발행하는 보증수표를 받았다는 뜻이다. 〈런던|변현명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