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towndrum (洞 里 鼓) 날 짜 (Date): 2006년 8월 9일 수요일 오후 09시 26분 04초 제 목(Title): 찬호의 귀환(?)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11일 샌디에고와 휴스턴의 3연전 개막 선발로 일단 박찬호가 예고되었습니다. 매치업은 앤디 페팃입니다. 만일 박찬호의 등판이 불가능하면 마이크 톰슨이 대체할 거라고 합니다. 스카우팅 리포트에 박찬호를 workhorse라고 했네요. consistent한 4선발이란 표현에서는 뭐라고 해야할지... 박찬호의 몸상태가 선발로 복귀할 정도로 회복되었기를 바랍니다. 앤디 페팃이 저번 8월 1일에 샌디에고를 상대로 6이닝 5안타 8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었죠. 그 다음인 12일 게임은 샌디에고는 피비가 선발로 나설텐데, 휴스턴의 선발은 Jason Hirsh로 그날 빅리그 데뷔를 하는 82년생의 신인입니다. 2003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의 2라운드 1번 지명 선수입니다. 2005년 텍사스 리그에서 172.1이닝 동안 165개의 삼진을 잡았고 23번 선발로 나서서 13승 2패에 2.10의 방어율을 보였습니다. 파워피처로 분류되는 듯 합니다. 안타깝게도 로켓은 10일에 해적들을 상대로 등판해서... 하루만 비껴갔으면 국내중계로 로켓과 박찬호의 매치업을 보는 행운이 따랐을텐데, 아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