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7월 3일 월요일 오후 11시 39분 01초 제 목(Title): 나카타 은퇴 국대팀 은퇴인지 알았는데 다시보니 현역은퇴네요.. 저에게는 충격적으로 와닿네요.. 아직 30도 안된 나이로 알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나카타가 볼튼에서 제법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샘 알라다이스로부터 눈도장을 못 받고 피오렌티나로 컴백. 피오렌티나에선 전력외의 선수로 취급.. 한때 아시아의 자존심으로 칭송받고 국가주의적 색채를 벗어나서 축구가 좋아서 단지 축구한다는 주의.. 한일전에서 하석주의 말도 안되는 슛에 지고나서 "경기중에 하상이 그냥 비기고 끝내자고 해 놓고선 그런 슛으로 골을 넣어 이기고 말았다.." 라고 자신의 웹 페이지에 허심탄회한 글 남긴 것이 기억에 남네요.. 경기 스타일이 좀 거친 면도 있었지만 경기에 지더라도 항상 웃으면서 우리나라 선수들과 악수하고 축하해 주고 했던 모습이 다른 일본 선수들과는 좀 다른 모습을 보여준지라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