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6년 6월 27일 화요일 오전 06시 57분 36초 제 목(Title): Re: 유크린 - 스위스 >패널진에서 정규시간동안 도저히 골 못넣을 것 같이 하더니 페널티까지 >똑같다고.. ^^ 저도 딱 그생각이.. -_-;; 키퍼가 선방한 것도 아니고 그냥 알아서 자멸.. >유크린에서 두번째 키커로 첫골을 넣었던 선수가 21살인가 하고 A매치 3번째 >경기였다고 하네요.. 대단한 강심장.. 골대 정면으로 그런 슛을... -_- 골키퍼에게 굴욕(OTL)을 안겨 정신적인 타격까지 더해주는 잔인한 슛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우크라이나도 정말 스위스보다 나을 것 없는 지루한 팀인 것 같습니다. (튀니지와의 경기도 정말 졸리는 경기었죠.) 이탈리아와의 8강전이 대체 얼마나 재미없는 경기가 될지 벌써부터 걱정.. (이탈리아가 초반에 득점하면 양상이 전혀 달라질지도?) @ 초미의 관심사였던 편파판정 문제는.. 특별히 어느쪽에 유리했다기보다는 주심이 아주 작심하고 무개념(--;) 판정으로 밀어붙인 것 같습니다. 경고 너무 많이 준다고 욕먹는 게 억울해 태업(?)을 하는 건가? 초반에는 경고 안주고 경기 잘 운영한다고 칭찬하던 ESPN 크루들도 나중엔 말을 잇지 못하더라는.. 전원수비를 내세운 스위스가 그나마 기대해 볼만한 게 세트플레이나 페널티킥인데 주심이 워낙 기회를 안주니 그런 의미에서 스위스에 불리했다는 생각도..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