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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6월 24일 토요일 오후 04시 40분 22초
제 목(Title): Re: 오프사이드


어나니에 BBC와 정확히 같은 의견이 이탈리아에서도 나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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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설을 맡은 인물은 과거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명성을 날렸던 주세페 베르고미.
베르고미는 "당시 패스 상황에서 프라이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스위스 선수의 패스는 그를 향했던 것이 아닌,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닌
선수를 향한 횡패스였다. 그리고 이호의 발에 맞고 프라이에게 향했다.
처음부터 프라이에게 패스가 이어졌다면, 수비에 맞았다 하더라도 오프사이드가
맞다. 하지만 패스 자체가 그를 향한 것이 아니었기에 오프사이드를 인정하지
않은 주심의 판단이 맞다. 한국이 운이 나빴다. 문제는 상황을 정확히 보지 못한
선심이 깃발을 들고 한국 선수들에게 혼란을 일으킨 것 이었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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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프라이가 패스 당시에 오프사이드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가 않다는 점.
문제는 온사이드인 선수에게 패스가 간 것을 수비수가 의도적이던 아니였던
수비수의 몸에 맞고 오프사이드 위치의 프라이에게 갔기 때문에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는 점.

결과적으로 최대의 적은 선심이였던 것 같고 -_-
이번에 오프사이드 규정이 바뀌어서 주심의 휘슬이 불리기 전에는 무조건 
수비수는 뛰어야 한다고 수없이 주의가 있었는데 선수들이 이 점만 환기해
주었어도 이런 사태를 막을 수도 있었습니다.

신문선씨가 명예회복을 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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