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6년 6월 24일 토요일 오전 07시 38분 29초 제 목(Title): Re: 오프사이드 >요점은, 스위스 선수가 온 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한 볼을 >이호 선수가 일종의 가로채기를 하기 위해서 발을 쭈욱 뻣은 것이고, >그 행동의 결과로 프라이 선수에게 볼이 갔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호 선수가 발을 뻣지 않고 그냥 가만히 서 있었는데, 이호 선수의 >발이나 어디 신체를 맞고 프라이 선수에게 갔다면 이야기가 달라 지지만, >이호 선수가 적극적으로 행동을 해서 그 결과로 프라이 선수에게 패스가 >된 것이기 때문에 프라이 선수의 위치는 중요하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이건 관습적으로 어떤 정도까지를 "수비수에 튀긴" 공으로 인정해주느냐의 문제인데요. 적어도 제가 아는 바로는 완전히 공을 컨트롤하고 있었던 게 아니라면 다 "튀긴" 공으로 봅니다. 물론 그 패널분들은 수천경기를 보신 전문가분들일테니 일단 조심스레 판단을 보류하겠습니다. (참고로 ESPN2의 분들은 오프사이드가 맞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분들이 패스 순간 프라이가 오프사이드였는지는 잘못 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수비수 발에 맞은 것은 단지 굴절된 것이라 직접 프라이에게 패스가 간 것과 동일하다고 간주한 건 확실합니다. 그 비슷한 대화도 몇마디 있었고요.. 뭐랬더라.. "발에 맞았네요?", "Doesn't matter" 같은 식으로..)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