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6월 24일 토요일 오전 07시 06분 03초 제 목(Title): Re: 오프사이드 저도 paim님과 의견이 비슷합니다. 아마도 다음의 점들이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1. 스위스 선수가 프라이에게 패스한 것인가 아님 그 뒤의 선수에게 했는가. -> 이건 리플레이를 보니 그 뒤의 선수에게 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2. 그 패스 당시에 프라이가 오프사이드 위치였는가 아니였는가. -> 한국에선 오프사이드 위치였다고 나온 것 같은데, 오늘 BBC에선 간발의 차로 온사이드였다고 선이 그어졌습니다. (이것 역시 주관적일 수는 있습니다. 0.00001초의 차이로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3. 이호의 발에 맞은 공이 룰북에 나와있는 rebound off an opponent player에 해당하는가. -> 룰북에서는 분명히 슛을 한 것이 골대를 맞거나 골키퍼를 맞거나, 아님 상대편 선수에게 맞아서 오프사이드 위치의 선수에게 갔을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호 선수의 발에 맞은 공은 일단 슛은 아니였으니, 이호 선수가 그 패스에 관여해서 공의 진로를 바꾼 것이고 그 것이 오프사이드 위치였건 아니였건 프라이에게 갔기 때문에 그냥 놔두었다고 해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패널로 나온 쉬어러는 even he was on side라는 말을 하면서 일단, 그것은 온사이드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한 볼을 이호가 적극 개입해서 볼의 방향을 바꾸었고, 더군다나 온사이드였던 프라이가 볼을 잡은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다른 패널들 아무런 반항(?)없이 다들 수긍. 대단한 심판 박수 짝짝짝! 하고 끝을 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