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Lina (Inverse) 날 짜 (Date): 2006년 6월 24일 토요일 오전 07시 01분 44초 제 목(Title): Re: 오프사이드 >이호 선수 바로 옆(?)에 있던 선수에게 가는 패스였습니다. >그리고 그 볼을 이호 선수가 뺏었기(?) 때문에 그 이후에 >프라이에게 간 볼은 마치 이호가 프라이에게 패스를 해준 꼴이 된 거죠. >심판은 그리 생각했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때 당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다음의 두 질문에 각자 답해보면 됩니다. 1. 이호는 공을 "소유"하고 자신의 의지로 패스를 했는가? Yes라면 당연히 오프사이드 같은 거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 단지 몸에 맞고 굴절된 것 뿐이라면.. 다음 질문 2. 공을 잡은 선수(프라이죠?)는 처음 패스가 시도될 당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는가? 이 답이 Yes 라면 오프사이드 맞습니다. 그 선수한테 패스하려던 의도인지 전혀 상관 없죠. 골키퍼 맞고 튕겨나온 걸 받아먹는 경우, 거기까지 예상하고 슛을 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래도 처음 슛을 하는 순간 나중에 받아먹은 선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으면 그 슛은 골키퍼를 튕긴 패스(--;)로 간주되고 오프사이드가 선언됩니다. @ 심판이 1번 질문에 Yes라고 생각해서 플레이를 내버려뒀다면 정말 엄청난 자질미달입니다. chriseve님의 말은 2번의 답이 No 라는 것 같은데요.. 제가 처음 리플레이를 봤을 때는 당연히 오프사이드 위치 같았습니다만... 지금 재생해 볼 순 없으니 일단 확언은 보류합니다. 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 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 Lina Inverse @ Slaye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