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tworks (맨땅케노비) 날 짜 (Date): 2006년 6월 14일 수요일 오후 03시 50분 47초 제 목(Title): Re: 한국-토고전 전 막판에 볼돌리는걸 보고 짜증났던 이유가 좀 틀린데요. 어째 뒤에서 볼돌리고 있는게 공격할때 보다 더 불안하더라구요. 그리고 막판에 분명 토고는 완전 맛이 갔는데 그럴때 골득실차 올리지 않음 언제 올립니까? 아마 WC 에서 우리나라로서는 다시 보기 힘든 기회 같던데.. 대충 이래서 앞으로 두게임 다 비기면 탈락이 거의 확실할테니 2 게임중 하나 는 꼭 이겨야 하는 부담감. 와중에 엘로카드 2 장 먹고 짤린 넘 스위스랑 할때 못나오죠? ======= 98년도 네덜란드랑 할 때랑 비교되죠. 맛이갔던 우리나라를 처첨히 관광했던 네덜란드... 히딩크가 그때 감독이었는데 히딩크 말 들어보니 골득실차때문에 이겨도 끝까지 점수를 낼 수 있는 데까지 내라고 지시했다더군요. 안복한은 히딩크의 그런 점과 많이 다른 듯... 안복한 감독의 지시 같거든요. 볼 돌린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