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fowm (폼니기) 날 짜 (Date): 2006년 6월 6일 화요일 오후 03시 19분 14초 제 목(Title): Re: 그나저나 어나니는 먼저 저는 가나가 이번 월드컵 출전국들 중에 최하위로 간주될 정도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코트디부아르:스위스, 가나:한국의 두 경기 결과를 놓고 한국과 스위스 경기결과가 걱정된다는 글을 썼을 뿐입니다. 원글에서요. 그러다 코트디브아르가 과연 가나보다 강팀이 맞느냐는 논쟁으로 이어졌죠. 가나:한국 경기를 보시고 가나도 코트디브아르 수준의 강팀이다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보다 더 세밀한 전력분석을 통해 내놓았을 베팅회사 배당률에 신빙성이 더 가네요. (아마도 배당률은 최근의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결과가 반영이 많이 된 듯 하군요. 당시 코트디브아르는 준우승, 가나는 에시앙이 부상으로 빠졌습니다만 1라운드 예선탈락이였습니다.) 그리고, 체력훈련의 효과라는 측면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한 점은 유럽으로 떠나기 전의 국내평가전에서는 90분 내내 압박이 가해지다가 왜 유럽에 가서는 체력에서 오히려 상대편에 밀리냐는 점입니다. 마치, 우리나라가 원정 온 선수들 에게는 체력으로 밀어 붙이다가 원정만 가면 죽을 썼던 경험이 많은지라 (월드컵 예선에서도 별로 원정 성적이 별로 좋지는 않았죠) 이번 원정 평가전에서의 부진이 매우 걸리는게 사실입니다. 이게 바로 월드컵에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 일주일 안에 컨디션을 찾는다면 다행이죠) 이건 과거 유럽에서 특히나 야했던 우리나라의 과거 실적을 보면 충분히 우려할 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나전 보니 3패 확정'으로 왜 제글을 이해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나니에서 그런 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제 글은 분명 스위스와 한국간의 비교를 한 것이고 이는 한국의 16강 진출이 힘들 것 같다는 의미의 글이였습니다. 토고는 이겨주기를 바래야죠. 제가 그간 참조했던 배당률에서도 한국이 앞서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