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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6년 5월 30일 화요일 오전 07시 49분 14초
제 목(Title): 최근의 MLB 뉴스


타격 순위를 한 번 둘러 보기로 합니다.

- Alex Rios, Toronto, .351 .380 .649 10홈런 36타점
타격에 눈뜬 강타자
- Joe Mauer, Minnesota, .350 .413 .484 4홈런 23타점
드디어 만개한 트윈스의 주전 포수. 그러나 장타력이 기대 이하입니다.
- Derek Jeter, Yankees, .347 .431 .505 5홈런 37타점
커리어 2000안타 돌파. 양키스에서만 3000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 Miguel Cabrera, Florida, .343 .404 .449 8홈런 39타점
AAA팀에 어울리는 선수는 확실히 아닙니다.
- Jose Vidro, Washington, .343 .404 .449 4홈런 18타점
늘 수준급의 2루수.
- Shawn Green, Arizona, .335 .390 .465 4홈런 18타점
잘 치긴 하는데 이 선수가 언제부터 이렇게 똑딱이 타자가 된건지.
- Edgar Renteria, Atlanta, .333 .415 .474 5홈런 21타점
이럴 줄 알았다면 보스톤이 잡았겠죠. 알렉스 곤잘레스가 너무 심하게 자동 
아웃을 당하고 있습니다.
- David Wright, Mets, .333 .406 .565 8홈런 34타점
몇 년안에 MVP를 받는데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 푸홀스가 AL로 가든가 
아파서 한 시즌을 쉬어야 합니다.
- Vladimir Guerrero, Angels, .330 .377 .564 13홈런 44타점
늘 한결같은 MVP 후보입니다.
- Casey Blake, Cleveland, .329 .413 .571 9홈런 34타점
최근에 엄청난 슬럼프로 이 타율이 되었습니다. 한동안 부동의 1위로 
보였습니다.
- David Eckstein, St. Louis, .328 .402 .390 1홈런 14타점
엔젤스가 성실하기 이를데 없는 이 선수를 내친 것은 .325, .339였던 그의 
2년간의 출루율을 견디지 못해서였습니다. 지금의 출루율은 장타율보다 높다는 
것 이외에는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 Ichiro Suzuki, Seattle, .327 .378 .400 1홈런 15타점
올 시즌 초반에 이 선수가 1할대라고 비웃지 않았나요?
- Matt Holiday, Colorado, .326 .363 .610 11홈런 38타점
이 선수는 작년에 한 주동안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어 잠재력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 올 시즌은 자리잡는 해가 되고 있습니다.
- Prince Fielder, Milwaukee, .324 .377 .535 8홈런 31타점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미래의 홈런왕. 박찬호가 안타치고 1루에 나가 
있을 때 같이 서 있는 걸 봤는데 어깨 넓이가 박찬호의 1.5배를 넘는 듯.
- Mike Lowell, Boston, .324 .375 .580 7홈런 29타점
베켓을 데려오기 위해 떠안은 부실 재고나 마찬가지였는데 장타율이 필더보다도 
높죠? 이거 대단한 겁니다. 하지만 경기를 보면 엄청난 파워가 느껴진다기 
보다는 늘 어떻게하면 저렇게 파울라인을 타고 흐르는 짧은 2루타를 많이 칠 수 
있는지가 신기합니다. 올 시즌 수비 성적은 별로지만 골드 글러버 출신이죠.
- Henry Ramirez, Florida, .324 .399 .466 2홈런 18타점
하지만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실망해서 베켓 딜에 보내버린 헨리 
라미레즈가 이렇게 클 줄 알았다면 보스톤이 굉장히 망설였을 것입니다. 지금 
알렉스 곤잘레스 자리에 헨리 라미레즈가 있었다면?

그 아래 순위
- 테하다 (18위) - 많이 떨어진 타율인데도...
- 에릭 번스 (아리조나) - 오클랜드, 콜로라도, 볼티모어 등등을 돌아다니면서 
후보였는데 사막에서 강한 선수인가 봅니다.
- 행크 블레이락 - 컨택트가 떨어져간다는 이유로 텍사스가 트레이드 카드로 
쓰고  거의 내보내기까지 했던 선수인데 올 시즌 타율이 .321... 역시 "야구 
몰라요."
- 피어진스키 - 얄밉지만 참 잘합니다. 반칙으로만 먹고 사는 선수는 아닙니다. 
- 케빈 유킬리스 - 워낙 타고난 "선구안의 신"이라는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 
첫 풀타임 선수가 .320 .435 .491이고 돌글러브라는 소문과는 달리 수비를 꽤 
잘합니다. 최희섭의 자리는 쉽게 비지 않을 것 같습니다. 코코 크리습이 
컴백해서 1번타자 자리를 내주나 했는데 딱 2번타자 스타일인 로레타를 다른 
자리에 놓기도 어렵고, 오티즈, 매니 자리를 줄 수도 없고, 닉슨 대신 5번을? 
배리텍을 밀어내나? 잘 치는 로웰을? 그러면 8번 수순으로? 이렇게 고민 고민 
하다가 그냥 1번에 두고 크리습에게 8번을 줍니다. 이렇게 발빠르고 컨택 좋은 
8번을 두는 팀이 보스톤입니다.

그 아래 앳킨스, 루이스 카스티요, 체이스 어틀리, 브래드 호프, 버논 웰스, 
크리스 셸튼 다음에

- 알버트 푸홀스 .315 .448 .786 24홈런 61타점.
기록적인 페이스입니다. 올 시즌 74호 홈런을 볼 가능성도 큽니다.

프레디 산체스, 스캇 롤렌, 마크 로레타, 매글리오 오도녜즈, 매니 라미레즈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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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순위에서는

1. 푸홀스 24 61타점
2. 짐 토미 20 49타점
정말 대단한 페이스입니다. 같은 지구에 인디언즈가 있어서 그런지 더 익숙한 
리그에서 더 잘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3. 소리아노 18 35타점
홈런이 그리는 궤적만 본다면 소리아노처럼 무서운 타자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총알같은 문 샷을 날립니다.
4. 던, 엔스버그, 라이언 하워드, 카를로스 리 17
작년 신인왕 하워드가 올 시즌 필리스의 에이스가 되었습니다.
8. 제이슨 베이 16 
현재 6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중인데 오늘 첫 타석에는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9. 델가도, 코너코, 글로스 15
메츠가 올 시즌에 잡은 선수 가운데 최고는 델가도입니다. 확실히 제 몫을 
해주고 있고, 그래서 메츠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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