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5월 7일 일요일 오후 08시 22분 53초 제 목(Title): EPL 마지막 라운드 맨유와 리버풀이 1점차로 오늘 경기 결과에 따라서 순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루니는 아웃이고 호나우도와 사하가 부상으로 확실치가 않습니다. 로시가 오늘 벤치에 앉게 된답니다. 퍼거슨 경 인터뷰가 재밌네요.. 맨유답게 어렵게 끌고 가고 있다고 합니다. ^^ FA로부터 불합격 통지서를 받은 찰튼의 커비쉴리 감독은 7만 관중이 있는 올드트래포드 에서 경기하는 것이 흔한 일이 아니니 선수들보고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 또한, 오늘 리버풀과의 관계를 의식한 듯 리버풀을 봐서라도 오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참피언스 리그 티켓이 달려있는 4위싸움을 하고 있는 아스날과 토트넘은 더욱 긴박.. 벵거 감독이 토트넘과 일전을 벌이는 파듀 감독에게 조언을 합니다. "다음주 토요일 있을 FA컵 결승을 위해서도 오늘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혀.. 컵결승 전 경기에서 지고 가면 그 분위기가 바로 컵결승경기까지 이어지거든.. 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이기라고.." 하지만 파듀 감독은 의외로 냉담하네요.. "참 나쁜 타이밍에 이상한 경기를 하게 되어 버려서 그렇다.. 우리 서포터들이 실망하지 않을 경기력을 보이겠다. 하지만, 다음 컵 결승 경기에 최고의 스쿼드를 구성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면 안되지.." -_- 하지만, 토트넘이 웃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내부의 문제가 너무 심각합니다. 레들리 킹과 저메인 제나스는 아웃이고, 로비킨은 90% 확률로 bad sector. 그외에 미도, 스톨테리, 캐릭 등 주전 선수들 대부분이 부상으로 못나올 거 같답니다. 하지만 욜 감독은 그런 상황에서도 로비킨을 한번 써 보겠다는 강력한 (무모한?) 의지를..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