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6년 5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 52분 00초 제 목(Title): 김병현 선발 출장 김병현이 휴스톤을 상대로 투구를 하고 있습니다. 워낙 구위가 좋아서 그런가 너무나 적극적인 승부를 하다가 실점을 하고 있습니다. 김병현이 3이닝동안 거둔 성적은 5피안타 (2루타 둘) 3실점. 볼넷 1. 삼진 7. 9개의 아웃카운트 가운데 7개가 삼진인데다가 마지막 6개의 아웃카운트가 모두 삼진입니다. 투구 수가 56개. 마무리 시절의 분위기로 돌아간건지 너무 공격적입니다. 이러다가는 여러 이닝을 버티기 어렵겠습니다. 단, 오늘 경기에서 그가 처음으로 10삼진을 잡는 기록을 세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콜로라도 타자들은 1회에 1사 2루, 2회에 무사 2루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있고, 김병현은 프레스톤 윌슨에게만 2안타로 3실점했습니다. 16번 타수에서 12안타를 맞을만큼 천적인데 이 선수가 콜로라도에 있을 때는 맞상대 할 일이 없고, 오히려 김병현을 도와주는 편이더니 적이 되니까 다시 무서워지네요. 현재 3-0으로 휴스톤이 앞서 있습니다. 4회초 첫 타자 오스머스를 삼진으로 잡아서 최근 7개 아웃카운트가 모두 삼진이 되었습니다. 아담 에버렛에게는 0-2에서도 또 가운데 찌르다가 빗맞은 안타를 맞습니다. 이런식입니다. 볼카운트 관계 없이 계속 가운데를 공략하는... 투수 부츠홀츠가 번트를 대면서 연속 삼진 아웃카운트 기록은 끊겼습니다. 그리고 비지오에게 가운데 공으로 승부하다가 적시타. 4-0입니다. 지나치게 공격적이네요. 4회말 무사 1, 2루에서 브래드 호프의 1루 땅볼에 버크만이 공을 잡아 3루에 던졌는데 악송구가 되어 앳킨스가 득점. 맷 할러데이가 3루까지 가서 무사 1, 3루가 됩니다. 그리고 바머스의 땅볼에 할러데이가 득점. 4-2가 됩니다. ================================ 그리고 박찬호도 방금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시카고 컵스전입니다. 선두타자 피에르를 볼넷으로 내보낸게 불길했습니다만 병살로 처리하고 토드 워커를 삼진으로 잡아서 무사히 넘깁니다. 1이닝에 16개의 공을 던집니다. 시카고의 잠브라노는 삼진 2개를 포함하여 완벽하게 1이닝을 막았습니다. 올 시즌 제일 좋은 구위로 보입니다. 2회초 선두 아라미스 라미레즈에게 볼 세 개를 던지며 불안했는데 2루 땅볼로 잘 막고, 마이클 배럿과 자끄 존스를 쉽게 처리합니다. 컨트롤이 안좋은데 비해 잘 막고 있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