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GoSeahawks) 날 짜 (Date): 2006년 4월 20일 목요일 오전 08시 32분 48초 제 목(Title): 펌/게스트 아스날 vs 비야레알 출처: 게스트보드 피닉스님 글입니다.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Phoenix) 날 짜 (Date): 2006년 4월 20일 목요일 오전 06시 05분 58초 제 목(Title): [스포츠보드] 아스날 vs. 비야레얄 1-0..하지만, 경기 내용은 아스날의 완승 양팀 선발 라인업입니다.. 아스날(4-5-1) GK: 레만 DF: 플라미니, 센데로스, 투레, 에보우에 MF: 륭베리, 피레, 지우베르투, 파브레가스, 흘렙 FW: 앙리 비야레얄(4-4-2) GK: 바르보사 DF: 아루아바레나, 세자르 아르소, 키케 알바레스, 하비 벤타 MF: 소린, 리켈메, 타키나르디, 세나 FW: 포를란, 호세 마리 아스날은 지우베르투를 빼고는 4명의 미드필더가 서로 스위칭을 해가며 자리 파괴를 했습니다.. 오른쪽은, 륭베리/피레가 번갈아가면서 윙을 맡았고, 오른쪽에서는 흘렙이 주로 윙 플레이를 했지만, 흘렙이 파고 들어오면 파브레가스가 측면으로 빠져주면서 공백을 메우고, 또한 에보우에의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측면의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지우베르투마저도 공격 가담을 너무 활발하게.. 초반에 완전히 원사이드 게임을 펼치다가 중반쯤 비야레얄에게 몇번의 좋은 기회가 났었지만, 거의 다 무위로 돌아가고, 다시 분위기는 아스날로.. 앙리의 오프사이드 골도 있었지만, 일단 분위기는 아스날 쪽이라고 보였고 결국 전반 41분에 투레가 일을.. 오늘 투레도 공격시 공격 가담이 장난 아니게 많았었다는..특히 세트 피스 상황에서의 공격 가담은 가히 살인적.. 세트 피스에서 공이 외곽으로 빠져 나갔을 때, 앙리가 공을 받아 치고 들어갈 듯한 동작을 취함과 동시에 흘렙이 공간으로 빠져 들어감.. 공간으로 빠져 들어가는 흘렙을 보고 쓰루패스..흘렙에게 연결.. 흘렙 옆을 흘끗 보니 혼전 상황..그래서, 누구나 들어노는 넘 발에 닿아라 싶게 옆으로 빼주는 패스.. 마침, 수비을 비집고 들어오는 투레가 발을 갖다대면서 오늘의 유일한 골을 성공.. 리켈메는 수적 우위로 미들을 잡아 들어오는 아스날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오늘 부진한 모습을 보임.. 리켈메가 공을 잡자 6방향에서 압박해 들어오는 모습이란.. 상대적으로, 소린도 오늘 매치업이 된 에보우에에게 꽁꽁 묶여서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 함.. 항상, 로랑을 보면 불만인게 왼쪽의 애쉴리 콜에 비해 너무 능력이 처지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반대 상황..플라미니에 비해 에보우에의 능력이 너무 출중.. 애쉴리 콜이 돌아오면 양 사이드 밸런스가 얼추 잘 맞아 돌아갈 듯.. 뭐, 그렇다고 플라미니가 못한다는 건 아니지만.. 후반들어, 원정골로 지금까지 진출했던 비야레얄답게 원정골을 노려봤지만, 오히려 그런식의 빠른 플레이는 아스날을 도와주는 격.. 아스날은 원톱 앙리를 놔두고 하는 역습 플레이 조차도 아주 능숙한 팀.. 결국, 공격에 있어서 선수들이 부진하다고 생각한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호세 마리, 소린, 포를란을 모두 교체하는 강수를 둠.. 하지만, 흐름을 돌릴 수 있는 뾰족한 무언가도 없었고, 경고만 5장--; 홈팀 아스날은 1장도 받지 않았음(아까, 지우베르투가 뒤에서 들어간 태클은 최소 경고가 나왔어야 했었지만, 뭐 홈 어드밴티지라고 생각) 투레가 잠시 수비에서 감을 못 찾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지만, 이후 좋은 선수 마크 능력과 클리어링 등을 선 보임.. 레만은 전반에 거의 유일했다 싶은 비야레얄의 기회에서 약간 삽질을 했지만, 후반에 놀라운 선방을 하나 펼치고, 전반에도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오는 리켈메의 프리킥을 가볍게 막아줬음.. 파브레가스는 몇 번의 날카로운 패스를 날려줬지만, 아쉽게도 골과는 연결되지 못했고, 가장 아쉬운건 피레에게 연결해준 패스.. 그리고, 본인도 스페인 팀을 만나서 그런지 개인기 한번 그럴 듯 하게 부려가며 페널티 에어리어로의 진입을 시도했었지만, 4명까진 제쳐도 니가 마라도나냐--; 결국 마지막에 걸려서 아쉽게도 실패.. 오늘의 경기가 아스날 하이버리에서 열리는 마지막 챔스리그 경기.. 결승은 어차피 정해진 곳에서 치르기 때문에, 하이버리에서는 이제 끝.. 하이버리의 마지막 챔스리그 경기를 승리로 마쳤으니, 대략 뿌듯.. --- @ 밀란 vs. 바르사 경기는 뭐 이것도 완전히 바르사의 압승.. 스코어는 1-0이었지만, 경기 내용 자체가 완전히 바르사의 페이스.. 밀란도 스피드를 제어하지 못하는 한, 오늘의 비야레얄 꼴이 날 듯.. 바르사랑 아스날이랑 붙으면 재미는 있겠지만, 저놈의 딩요는 정말 싫은데T.T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