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4월 13일 목요일 오후 04시 53분 03초 제 목(Title): 미들스브로 요즘 미들스브로 이야기를 자주하게 됩니다. 프리미어쉽에서의 성적은 강등권을 겨우 벗어난 수준이지만, UEFA컵과 FA컵에서 4강에 올랐습니다. UEFA컵 8강전에서는 스위스 바슬과의 어웨이 첫경기를 2-0으로 지고, 2차전 홈경기에서도 선취골을 내주어 4골을 넣어야 4강에 올라가는 절망적인 상황이였는데 정말 하류소설같은 시나리오로 4-1 승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마지막 4번째 골은 인저리 타임에 나와 엑스타시 그 자체를 만들었습니다. 어제 찰튼과의 FA컵 8강 재경기에서는 초반 결정적인 찬스에서 기회를 놓친 대런 벤트를 질책하듯 이후 선취골을 넣어 결국 4-2 홈경기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참, 대런벤트는 입스위치에서 이적해 온 찰튼 선수..) 이쯤되면 시즌티켓 던졌던 팬의 입장이 좀 아¿¿ 할 듯.. UEFA컵 4강은 루마니아 팀과 이루어지고 FA컵 4강은 첼시,리버풀을 피해 웨스트 햄과 만나니 두 컵경기에서 결승에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최소한 하나의 실버웨어는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UEFA컵 우승팀이 프리미어쉽에서 참피언쉽으로 강등이 되게되면 이를 구제해줄까요?? 마치, 아스날이 참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면 프리미어 4등팀을 끌어내리고 다음해 참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가지듯이요..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