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GoSeahawks) 날 짜 (Date): 2006년 4월 4일 화요일 오후 03시 50분 45초 제 목(Title): 펌/ 파브리가스 유베 원정길 동참 재밌네요. ^^ 아스날 파브레가스, 유벤투스 원정길 동참 [마이데일리 2006-04-04 09:54] 광고 [마이데일리 = 김덕중 기자] 아스날 중원의 핵 세스크 파브레가스(18)가 부상 중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원정길에 올랐다. 아스날은 부상 중인 중앙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오른쪽 수비수 엠마뉴엘 에보우에가 6일 오전 3시45분 이탈리아 투린에서 벌어지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유벤투스전에 출전하기 위해 이탈리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파브레가스와 에보우에는 아스날이 5-0의 완승을 거둔 지난 주말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각각 발목과 사타구니 부상으로 유벤투스전 결장이 유력하게 예상됐었다. 아스날의 아르센 웽어 감독은 "이들이 유벤투스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40~60% 정도"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들은 하이버리 홈구장에서 벌어진 유벤투스와의 1차전 2-0 완승이 주역들이다. 당시 파브레가스는 상대 미드필더 파트리크 비에이라를 압도하는 활약 속에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에부우에는 파벨 네드베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출전한 아드리안 무투를 완벽하게 봉쇄했다. 아스날은 유벤투스와의 2차전에서 최소 1골차로 패해도 4강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입장. 그러나 이들이 결장한다면 전력누수를 피할 수 없다. 현재 아스날은 애쉴리 콜, 솔 캠벨 등 주력 수비수들이 공백 중이며, 이에 따라 중앙 미드필더 플라미니가 왼쪽 수비수로 활약 중에 있다. 한편 파브레가스와 에보우에의 부상은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은 노리는 웽어 감독의 연막 작전이라는 현지 보도도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mydaily.co.kr)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