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3월 29일 수요일 오전 05시 38분 38초 제 목(Title): 아스날 대단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에서 우승할 팀이 아니라서 이겼다고 치고, 도대체 세리에 A에서 8점차로 선두를 내달리고 있는 유베를 저지경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도대체 뭘까요? 역시 아스날은 4-5-1이 최적의 포메이션이란 말인가? 오늘 iTV에서 파브레가스랑 뚜레가 9점 흘렙과 지우베르토만 7점이고 나머지는 8점. 아나운서 발음하는 것 열심히 들어보니, 에보우에가 아니라 에부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아무튼, 솔 캠벨과 애쉴리 콜이 빠진 포백에 애당초 걱정이 많았는데, 참피언스 리그 에서 지난 6개월간 아직 한점도 실점을 안했습니다. 센더로스가 오늘 별 실수도 안하고 플라미니도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니 오히려 솔캡벨과 애쉴리 콜이 *줄이 타들어가지 않을지.. ^^ 앙리는 경ㄱ 끝나갈 때 그 특유의 공 질질끌고 다니면서 약올리기를 선보여서, 결국 수비수 한명 퇴장 시켜버리네요.. 경기 초반엔 패스미스도 연발하고 몸놀리이 별로 안좋아 보여서 이기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파브레가스 선취골로 앞서나가면서 여유를 부리면서 어느정도 되살아 난 것 같습니다. 앙리가요.. 문전에서 거의 우두커니 서있으면서 태클 들어오면 살짝 피하고, 주위에 팀동료 움직임을 보면서 찔러넣어주는 패스를 주로 하였고 그 중의 하나가 파브레가스 선취골로 이어졌습니다. 두번째 골도 파브레가스가 골키퍼 앞에두고 수비수랑 골키퍼를 바보 만드는 패스로 앙리에 어시스트. 당초 경기전 얘기거리가 파브레가스가 비에이라를 맞이하여 그의 공백을 충분히 메울수 있을지와 앙리가 얼마나 잘해서 그를 팔아버린 유벤투스의 가슴을 아프게 할 것인가 이 두가지였는데... 뭐 더이상 말이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유베의 카모라네시는 쓸데없는 파울로 경고두장을 받고 퇴장당하면서 박수를 치고 웃음을 지으면서 나갔는데, 카메라가 동시에 벤치에서 싸늘한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는 그의 감독을 비추어주어 분위기가 아해해 했습니다. 그나저나 유베는 다음주 홈경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비에이라, 카모라네시, 그리고 수비수 제티나(?) 세명이 못나오게 되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