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3월 27일 월요일 오후 07시 15분 10초 제 목(Title): 미들스브로의 부활 참, 성난 팬이 맥클라렌 감독에게 시즌티켓을 던졌다는 글을 읽은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팀이 저렇게 확 바뀔 수가 있을까요? 어제 대볼튼 전에서 인저리 타임에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4-3 신승! 3-1로 이기다가 후반들어 3-3까지 따라 잡히고, 경기 분위기가 완전히 볼튼의 분위기였는데 크... 막판 결승골로 승리.. 참피언스 리그 진출 티켓까지 노리던 볼튼으로서는 의외의 한방을 먹은 듯.. 아스널에 7-0 대패 그리고 얼마 후 홈에서 아스톤 빌라에 4-0 대패를 당하면서 시즌 티켓 사건이 터지고, 그 사건을 분기점으로 해서 팀이 완전히 살아 났습니다. 시즌 티켓 사건이 터진 것이 2월 4일 그 이후로 미들스 브로의 성적은 2월 8일 FA컵 코벤트리 1-0 승 2월 11일 프리미어 대 첼시 3-0 승 2월 16일 UEFA컵 대 슈튜트가르트 2-1 승 2월 19일 FA컵 대 프레스톤 2-0 승 2월 23일 UEFA컵 슈투트가르트 1-0 패 (원정골 우선으로 승) 2월 26일 프리미어 대 웨스트브롬 2-0승 3월 4일 프리미어 대 버밍험 1-0 승 3월 9일 UEFA컵 대 로마 1-0 승 3월 12일 프리미어 대 찰튼 2-1 패 3월 15일 UEFA컵 대 로마 2-1 패 (원정골 우선으로 승리) 3월 18일 프리미어 대 블랙번 3-2 패 3월 23일 FA컵 8강 대 찰튼 0-0 무승부 (원정경기로 재경기는 홈경기) 3월 26일 프리미어 대 볼튼 4-3 승 8승 1무 4패. 4패중에서 2패는 UEFA컵 원정 경기였고 원정골 우선으로 두경기 모두 승리. FA컵 4강도 가능할 것 같고, 무엇보다도 프리미어쉽에서 강등권에서 저만치 멀어져 있습니다. 이러다가 곧이어 버밍험이나 웨스트브롬 이런 팀들에서 팬들이 시즌 티켓을 감독에게 무더기로 던지는 사태가 뒤따르지 않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