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김용옥 (도올김용옥) 날 짜 (Date): 2006년 3월 20일 월요일 오후 04시 26분 45초 제 목(Title): 김성근 야구의 한계 약팀을 포스트시즌에는 진출시켜도 우승은 못하는 김성근 야구의 결말이 이번에도 그대로 재현. 공이 타자눈에 익지 말라고 정신없이 바꿔대는게 처음에는 먹혀들어가지만 나중에는 패턴이 뻔해져서 약발이 안먹힘. 전병두-김병현-구대성/봉중근-오승환 지금까지 저 순서로 재미를 봤으니 또 써먹을 수 밖에 없었던건 이해하고. 구/봉-오 에서 무사히 넘어갔으리란 보장이 없음. 저 순서를 바꿨더라도 큰 효과가 있었을지 의문. 최대 일곱번 연달아 경기를 하는 7전 4선승제에서 아무리 바꿔봤자 뻔해지기 때문에 벌떼작전 안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