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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6년 3월 15일 수요일 오후 06시 17분 57초
제 목(Title): Re: 충격.. 멕시코의 활로..


역시 키즈는 난감한 상황이 생기면 끝까지 파보는 곳이군요.
향학열이 높은 것 같기도 하고, 집착이 강하거나 오다쿠 기질이 있는거겠죠. 
(제가 그 분야에 앞장서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쑥스러워라...)
 
밀어내기 작전을 쓰더라도 방법이 있습니다.

http://www.yagoo114.com/info/1_rule_3.html

(b) 정식 경기에서 최종회의 말(末) 또는 연장회의 말(末), 만루에서 타자에게 
4사구(四死球), 기타의 플레이로 1루가 주어졌기 때문에 3루 주자가 본루에 
진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그 득점이 승리를 결정하는 1점이 되는 때는 
주심은 그 주자가 본루를 밟고 타자가 1루에 닿을 때까지 경기의 종료를 
선고하여서는 안된다. 

페널티 : 위의 경우 3루 주자가 적당한 시간이 지나도 본루에 바려고 하지 않고 
또한 본루를 밟으려고도 하지 않았을 경우, 주심은 그 득점을 인정하지 않고 
규칙을 위반한 선수에게 아우트를 선고하고 경기를 계속할 것을 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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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난 밟은 걸로 봤어."라고 우기기가 너무 어렵게 3루 주자가 내야를 
가로질러 덕아웃으로 간다든가 할 수는 있지만 이 경우라고 하더라도
미국 관중들이 머리를 쓰면 3루 주자의 방법도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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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아우트 또는 1아우트때 타자주자가 1루에 가려고 하지 않고 또한 1루에 
닿으려고 하지도 않았을 경우, 그 득점은 기록되나 타자주자는 아우트가 
선고된다. 

[原註] 예외로 관중이 경기장에 쏟아져 들어와서 주자가 본루에 닿으려는 
것을, 또는 타작 1루에 닿으려고 하는 것을 육체적으로 방해한 경우, 심판원은 
관중에 의한 업스트럭션(Obstruction: 走壘妨害)으로 하여 주자의 득점 또는 
진루를 인정해야 한다. [註] 예를 들면 최종회말(最終回末) 만루에서 타자가 
4루를 얻어서 결승점이 기록될 때 다음 루에 진루하여 루를 밟을 의무를 갖는 
주자는 3루주자와 타자주자 뿐이다. 3루 주자 또는 타자주자가 적당한 시간이 
지나도 그 의무를 이행치 않을 경우, 심판원은 수비측의 어필을 기다리지 않고 
아우트를 선고하여야 한다. 타자주자 또는 3루 주자가 진루함에 있어 루를 밟지 
않았을 경우 적당한 시간이 지나도 밟으려 하지 않을 때에는 심판원은 수비측의 
어필을 기다리지 않고 아우트를 선고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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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할 경우에 멕시코는 자기네들이 관중 때문에 루를 못밟은 게 아니고 
밟을 의사가 없었다고 확실히 어필해야 합니다. 심판은 멕시코가 어필하기 전에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임을 재빨리 선언하는 것이 포인트.

몇 가지 경우에 어필 아웃이 가능한데 예를 들어서 뒷 주자가 추월한다든가, 
타자가 1루 베이스를 밟지 않아 3아웃이 되었다든가 이런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 것은 어필 아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어필하지 않으면 아웃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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