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3월 7일 화요일 오후 04시 06분 18초 제 목(Title): Re: 반 니스텔루이의 현 상황에 대해서 질� 반니랑 퍼거슨 경이랑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요즘 사하가 너무 잘 하니까 퍼거슨경이 사하에게 기회를 안 줄 수가 없어서 반니가 좀 쉬고 있는 겁니다. 사하의 골 득점률이 높은데, 계속 벤치에 앉혀 놓으면 이번 여름에 사하가 이적 시켜 달라고 떼쓸까봐 퍼거슨 경이 걱정이 크다고 합니다. 욕심쟁이 반니가 그래서 지난번 칼링 컵 결승에 못 나오고 삐져서 경기 후 제일 먼저 집에 가 버렸는데, 나중에 삐진 것이 아니라고 해명은 했습니다. ^^ 어제도 사하가 칼링컵 결승에서 골을 넣은지라 아마 포상휴가 비슷하게 다시 선발출장 시킨 것 같습니다. 대신 박지성이 희생양이 되어 버렸죠..-_- 문제는 루니가 대신 중앙 미드로 내려오면서 공격을 제대로 이끌어 간지라 퍼거슨경이 반니,사하를 투탑으로 루니를 미드로 내려 보내는 것을 재미있어 하면 박지성이 선발로 나오기 더욱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4-4-2로 가게되면 중앙미드에 루니랑 플레쳐가 나올 수 있고, 4-3-3으로 가면 사하-반니-호나우도 스콜스, 루니, 플레쳐(리차드슨) 이렇게 갈 수도 있으니 박지성이 삐집고 들어갈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거죠.. 여기에 중앙미드엔 오셔가 또 노리고 있으니.. 박지성이 어여 뭔가 확실한 것을 보여주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참, 플레쳐는 부상에서 완전회복이 안된 것 같습니다. 담엔 나오겠죠.. 스콜스도 나올 수 있는데, 퍼거슨 경이 좀 더 확실히 나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