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GoSeahawks) 날 짜 (Date): 2006년 2월 15일 수요일 오후 04시 57분 57초 제 목(Title): 펌/ 첼시의 꼼수? 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 그라운드 상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지난 경기보면서, 경악을 금치못했는데요. 잔디가 듬성듬성 빠지고 죽어있고 하프라인 근처 어디는 잔디가 없이 맨땅이 흉하게 보입니다. 저는 환절기라 잔디가 죽고 새잔디가 싹을 피우려고 준비하나? 생각들었는데, 10초동안 생각해보니 그것도 아니고 .. 보통 잔디야 씨뿌리고 자라고 그렇게 키우겠지만, 보통 프로팀 잔디구장은 카펫 깔듯이 잔디를 깔잖아요. 둘둘 말아서.. 패인데 있으면 부근을 오려내어 갈아끼우던지 그럴텐데.. 첼시 꼼수라는데 저도 1표 던집니다. 전에 맨유와 홈구장 무승부 이뤘던 5부리그 팀 홈구장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 포문 "첼시, 더러운 꼼수 쓰지마" [조이뉴스24 2006-02-15 09:32] 광고 <조이뉴스24> ‘폭풍전야가 고요하다고? 우리는 예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23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대회 16강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둔 직후 첼시 조세 무링요 감독의 심리전에 말려 들었다. 당시 무링요 감독은 경기 주심과 바르셀로나의 프랭크 레이카르트 감독간 ‘경기 담합설’을 제기한 뒤 바르셀로나 선수단과 팬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1년 동안 단단히 벼르고 대회에 출전한 바르셀로나. 이번에는 첼시에 먼저 ‘포문’을 열었다.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실빙요는 14일(한국시간)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첼시가 ‘더러운 꼼수’를 쓰고 있다며 공세를 퍼부었다. 첼시에 유리한 경기 양상을 전개하기 위해 그라운드 개보수 작업을 바르셀로나와의 홈경기 이후로 미루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홈 구장이 현재 최악의 잔디 상황임에도 첼시는 보수 작업을 하지 않고 있다.” 아스날 소속으로 2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서 활약하기도 했던 실빙요는 “나는 잉글랜드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 그라운드 컨디션에 대한 수많은 불평을 들어 왔다”며 자신의 경험상 첼시는 의도적으로 그라운드 보수 작업을 실시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 굵은 축구를 펼치는 첼시와는 달리 바르셀로나는 섬세한 패싱 게임 위주로 경기를 운영해 나가는 팀으로 정평이 나있다. 만약 그라운드 사정이 열악하다면 경기력에 더 큰 타격을 당하는 팀은 자신들이 될 것이라는 게 바르셀로나의 판단이다. 이에 대한 첼시측의 반문은 간단하다. 시즌 중 그라운드 보수 작업을 벌이지 않는 것은 첼시 구단의 관행이라는 것이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16강의 ‘백미’로 손꼽히는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이 시작 전부터 불꽃을 튀기고 있다. /이지석 기자 jslee@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