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navs (납스) 날 짜 (Date): 2006년 2월 13일 월요일 오전 02시 51분 04초 제 목(Title): 역사의 순간 ? 맨체스터utd. vs 맨체스터 시티 같은 대결을 볼때마다 "Utd." 나 "시티"라는 명칭에서 이 축구클럽의 역사에 대한 "경외심"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AC", "REAL", ... 이런 것 들도 포함해서요. ( 그런데 인천 United, FC 서울 , 제주 United 는 웬지 ? 후후) 우리나라도 2007 년이면 K League 와 K2 League 간의 승강제도가 실시됩니다. 단 K 팀 수가 적정 수가 될 때까지 K 팀의 강등은 없을 거라고 합니다. 대략 16 팀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K + K2 통합이 만만치는 않은 모양입니다. 우선 K 은 프로축구연맹, K2 는 실업축구연맹이라 우리나라 무슨 조직 사람들의 밥그릇 싸움을 생각하면 연맹통합(?)문제도 제일 걸리죠. K2 의 프로화와 그에 따른 재정문제 , K 팀이 강등될때 예상되는 문제들도 있죠. SK 연고지 이전을 보고 있노라면 강등즉시 배째고 팀 해체도 불사할 것 같네요. 현재 K2 League 는 11팀인데, 2팀이 더 참가하고 (부산,여수) 이천상무가 프로 2군 리그로 빠지면서 2006년은 12팀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2007년에는 2팀정도 더 참가할 것 같네요. 일단 K2 리그의 계획 중에 올해 중으로 각 구단의 프로화가 있는데 다가올 승강제와 더불어 축구계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