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riseve (광서기) 날 짜 (Date): 2006년 2월 3일 금요일 오후 07시 34분 02초 제 목(Title): Re: 선수입장에서 골대맞춘 게임의 느낌은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동네축구에서 뛰다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는 거 같던데요. ^^ 피말리는 경기라면 골대 한번 맞으면 정말 아쉽다.. 뭐 이정도 아닐까요? 제가 덴마크 감독 인터뷰를 읽어보진 못했지만 추측해보자면, 첫골은 어쩌다 실점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골대 안맞고 정말 들어갔다면 2-0이 되는건데, 아시아 팀에게 좀 창피한 일이 아닌가.. 정신 차려야 겠다. 아드보카트 감독의 입장에서야, 그것이 골이 되었다면 2-0이여서 선수들이 좀더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고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을텐데, 그게 아니여서 선수들이 좀 몰리면서 경기를 하게 된 거 같다. 골대 맞았으니 오늘 경기 글렀다. 대강하자.. 이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같은 팀 수비수가 황당한 실수를 저질러서 골을 주거나, 아님 공격수가 골키퍼 1-1 찬스에서 여러번 삑사리 내면, 그게 더 다리에 힘 빠지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