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6년 1월 22일 일요일 오후 05시 36분 17초 제 목(Title): 펌/ 에버튼 v 아스날 게스트보드에서 퍼왔습니다.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Phoenix) 날 짜 (Date): 2006년 1월 22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 39초 제 목(Title): [스포츠보드] 에버튼 0 : 1 아스날 이번 시즌은 정말 포기해야 할 듯--; 루니가 있던 시절을 제외하면, 에버튼은 아스날의 밥이었는데 이렇게 어이없이 지다니.. 로랑과 피레의 초절정 은둔 모드가 패인 중 하나.. 그리고, 역시나 솔 캠벨+센데로스는--; 리그 첫 출장인 길버트는 오른쪽에서 로랑보다 더 나을 수도 있다는.. 다음은 양팀 스쿼드입니다. 아스날(4-4-2, 보기에 따라서는 4-5-1) GK-레만 DF-로랑, 솔 캠벨, 센데로스, 케레라 길버트 MF-레예스, 파브레가스, 지우베르투, 피레 FW-앙리, 륭베리 에버튼 GK-나이젤 마틴 DF-조르제 누노 발렌테, 데비잇 웨어, 마테오 페라리, 토니 히버트 MF-케빈 킬베인, 미켈 아르테타, 레온 오스만, 필립 네빌 FW-제임스 비티, 팀 카힐 경기 초반은 아스날이 좋았지만, 12분께 길버트의 오른쪽 돌파에 이은 패스를 륭베리가 슈팅한 것이 골 포스트에 맞고 튀어 나오면서 오늘의 불운 암시.. 그리고, 바로 다음 상황, 후방에서 제임스 비티에게 연결된 공을 센데로스와 솔 캠벨 아무도 막지 못하며 골 헌납.. 둘의 중앙 수비는 역시..문제가--; 이후, 파브레가스의 골키퍼 1:1 상황에서 날린 왼발 슛이 나이젤 마틴의 손에 닿으며 무산되는 등 아스날이 몇 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아쉽게도 기회를 골로 바꾸는 데에는 실패.. 그리고, 예전 김남일의 백패스와 같은 파브레가스의 백패스가 나왔으나, 비티의 추가득점은 실패..레만이 각을 줄여 골포스트 쪽으로 슈팅을 유도한 것도 그 이유 중 하나.. 미들의 운동량과 활동폭이 좁음에 따라, 앙리가 뭘 해줄 수 있는 상황이 거의 나타나지 않음.. 후반 들어, 0-1로 계속 끌려다니자 얼굴을 감싸쥐던 웽어의 선택은 수비를 버리고 공격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1차로 후반 29분에는 길버트를 빼고 공격형 미들인 흘렙 투입.. 2차로는 후반 36분에 활동량이 미미했던 피레를 빼고 옥세르에서 새로 영입한 아부 디아비를 투입.. 케레라 길버트는 첫 리그 선발 출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센스를 보여주어 앞으로 로랑 자리를 위협할 수 있는 멤버로 부각.. 애쉴리 콜, 개얼 클리쉬에 이어 그 자리에 있던 시강마저 허벅지 부상을 입어 비어있는 왼쪽에 로랑을 돌렸으나, 역시 익숙하지 않은 자리라.. 그리고, 피레는 전반 30분이 되기 전까지 뛰는 줄도 몰랐다는.. "음..어디보자..오늘 선발 라인업은 륭베리와 앙리가 킥오프를 했고, 왼쪽에는 레예스가 있고, 당연히 중앙에는 중용되는 파브레가스와 지우베르투가 섰고, 자..골키퍼는 역시 레만이고, 중앙은 맘엔 안 들지만 솔 캠벨+센데로스 콤비고 오른쪽에 길버트가 섰으니 왼쪽에는 로랑이 섰을테고..어라? 오른쪽 윙이 누구야??화면에 잡히질 않네" 베르캄프가 교체 명단에서도 빠진 것이 이상했지만, 경기 후 Match Report를 보니 위건과의 칼링 컵 2차전을 위해 그냥 쉬게 했다는...... 그런데, 해설 홍이삭은 도대체 뭐하는 건지.. 에버튼이 첫 골을 넣고 마테오 페라리가 부상으로 나가면서 알란 스텁스가 들어온 상황에서 당연히 수비에 치중하게 되는 것이 전술인데.. 모두 수비하고 있다고 전원 수비/전원 공격의 토탈 사커를 한다니--; 저 무개념의 바보도 해설을 하니--; 그리고, 캐스터와 해설이 소파 위에 나란히 앉아서 해설이라--; --- @ 이번 시즌, 직접 본 아스날 경기 중 가장 실망스러웠던 경기.. 역시 대승 뒤의 징크스인가..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