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equoia (매지동자) 날 짜 (Date): 2006년 1월 19일 목요일 오후 10시 02분 24초 제 목(Title): Re: 안정환 옛날부터 안정환은 끊을건 확실히 끊고 챙길건 확실히 챙기는 프로페셔널함이 좀 부족해보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정하나로 도전했다가 좌절하고 열정만 믿고 도전하기에는 불확실성이 커서 확실하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겠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에이전트의 오바질 과는 관계없이 상황을 냉쳘하게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않는게 참 안 타깝네요. 스스로 진상파악에 나설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분위기로 봐서 블랙번이 안정환에게 테스트 이상의 관심이 있었던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블랙번 구단에 전화라도 한번 해볼 생각은 안 했을까요? 에이전트의 오바질이 안정환선수를 신중하게 만들긴 했겠습니다만 너무 유약 하고 수동적인 반응이네요. *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