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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6년 1월  2일 월요일 오후 05시 37분 07초
제 목(Title): 펌/ 롭슨, 올해는 제라드의 해 


잉글랜드의 전설, "2006년은 제라드의 해" 
 
[사커라인 2006-01-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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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위대한 주장' 브라이언 롭슨이 리버풀의 간판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가 2006년에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자리잡는 한해가 될 것임을 
주장했다. 

제라드는 리버풀의 04/05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며 클럽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으며, 올 시즌 총 14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영향력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현재 웨스트 브롬위치의 감독이자 1980~90년대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며 '위대한 주장'으로 불렸던 롭슨은 제라드의 
기량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 2006년은 '제라드의 해'가 될 것임을 
표명했다. 

롭슨은 "제라드는 현존하는 최고의 미드필더다. 그는 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선수다. 공중볼과 태클에 강점을 나타내며 패스와 슈팅도 
뛰어나다. 또한 수비력도 훌륭하다"라고 말한 뒤 "그의 다재다능함은 미드필드 
어느 곳에서도 뛸 수 있는 원동력이며, 팀에게 커다란 도움이 된다. 제라드의 
최적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수비형 미드필더와 측면 미드필더 역할도 
수행한다"라며 제라드의 뛰어난 능력과 다재다능함을 칭찬했다. 

리버풀은 라파엘 베니테스의 조련 아래 제라드, 피터 크라우치, 사비 알론소, 
그리고 최근 전성기 기량을 찾아가고 있는 해리 키월의 맹활약으로 프리미어쉽 
10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새미 히피아와 제이미 캐러거가 이끄는 
수비진 역시 리버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요인. 그들은 올 시즌 단 9골을 
허용하며 프리미어쉽 최고의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리버풀이 브뢴비의 덴마크 국가대표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21)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비야레알의 네덜란드 라이트백 얀 크롬캄프의 영입으로 
이적시장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리버풀은 아게로의 영입을 위해 500만 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히피아와 캐러거를 중심으로 튼실한 수비라인을 구축한 리버풀은 최근 10연승을 
기록하는 동안 단 한 골만을 허용하며 수비력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여기에 크롬캄프와 아게로마저 합류한다면 리버풀의 수비는 더욱 탄탄해져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쉽 타이틀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사커라인 한동원 -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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