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endo96 (sendo) 날 짜 (Date): 2005년 12월 20일 화요일 오전 09시 48분 14초 제 목(Title): Re: 펌/ 퍼거슨, 단 하루만 아스날 팬? 제 생각에는 앙리가 그 위치에서 적극적으로 대쉬하면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는 것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두 명이 대쉬해서 들어가면 골키퍼입장에서는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빨리 슛각도를 좁히려고 나갈 것인가? 아니면 옆으로 주는 것까지 견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하는가? 등등 골키퍼의 순간판단에 많은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죠. 앙리때문에 판단이 늦어져서 골을 먹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 상황에서 골키퍼는 앙리가 오프사이드인지 아닌지 알수없으니까요. 이렇게 수비수, 골키퍼에게 충분히 영향을 줄만한 동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피파에서 더 골을 많이 나게하기 위해 룰개정이나 예외규정을 두면 모를까, 지금의 룰로를 오프사이드 선언이 적절했다고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