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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5년 12월 16일 금요일 오후 03시 53분 15초
제 목(Title): 펌/ 퍼거슨, 단 하루만 아스날 팬? 


퍼거슨 맨유 감독,하루만 아스날 팬 된다 
 
[쿠키뉴스 2005-12-16 02:56]  
 
 
[쿠키 스포츠]○…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딱 하루만 아스날의 팬이 되기로 했다.

아스날이 오는 19일 새벽 1시(한국시간) 리그 선두 첼시와 맞대결을 갖기 
때문이다. 맨유는 16일 현재 10승4무2패(승점 34)로 첼시(승점 43)에 승점 
9점차로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유는 17일 밤 9시45분 애스턴 빌라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맨유가 애스턴 
빌라를 꺾고 리그 6위인 아스날(승점 26)이 첼시를 잡아준다면 맨유 입장에선 
2위를 위협받지 않으면서도 첼시를 승점 6점차로 추격할 수 있게 된다. 

10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해 리그 우승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퍼거슨 감독으로선 아스날이라도 응원해 첼시를 제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 퍼거슨 감독은 “우리 뿐만 아니라 
아스날,리버풀 모두 첼시와의 격차를 줄이기를 바랄 것이다. 맨유와 
아스날,리버풀은 어떤 의미에서는 한 배에 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은 우리 자신의 게임을 승리하고 나서 첼시가 미끄러지길 기대할 수 
밖에 없다”며 “만일 그렇게 된다면 맨유도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퍼거슨 감독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과 에버튼전 1대1 무승부로 자신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자 최근 “맨유의 
위기는 언론의 끊임없는 공격과 몸집 불리기를 지속하고 있는 첼시 
때문”이라고 쏘아붙인 적이 있었다.

퍼거슨 감독은 15일 위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4대0 대승을 거두며 다시 한번 
위기에서 벗어났다. 첼시와 맨유가 남겨놓고 있는 2005∼2006시즌 경기는 
앞으로 22게임. 맨유가 첼시를 추월해 리그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스스로 
잘한다고 될 일은 아니다. 한 차례 남은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다른 팀들이 첼시를 몇 번은 꺾어줘야 한다. 퍼거슨 감독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아스날이 과연 첼시를 꺾어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조상운 기자 swc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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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첼시를 잡아라' 맨유 등 라이벌팀 열풍 
 
[연합뉴스 2005-12-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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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옥 철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와 강호 
아스날의 맞대결(한국시간 19일 새벽 1시.런던 하이베리 경기장)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리버풀 등 라이벌 팀들이 덩달아 흥분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사령탑으로는 이례적으로 "아스날 모자를 쓰고 
응원하겠다. 첼시의 승점을 묶어두는 건 모든 팀들의 희망이다. 맨유와 아스날, 
리버풀은 한 배를 탔다"고 말한 것으로 A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첼시는 현재 14승4무1패(승점 43)로 부동의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 
맨유가 승점 34로 힘겹게 따라붙고 있다. 리버풀, 토튼햄, 볼튼이 3-5위이고 
아스날은 첼시에 승점 17이나 뒤진 6위다.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클럽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리버풀도 멀리서 
아스날을 간접 응원하고 있다. 

맨유와 아스날, 리버풀은 지난 30년 간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오랜 라이벌이지만 이번에는 '공적' 첼시를 맞아 연대 전선을 
형성한 셈이다. 

첼시와 아스날은 같은 런던 연고지 팀으로 라이벌 의식이 더 강하다. 지난 
시즌에는 두번 모두 비겼고 올 시즌에는 프리시즌 경기를 포함해 첼시가 두번 
다 이겼다. 

아스날이 첼시를 꺾어주고 맨유가 승점 3을 보탠다면 리그 전반기를 마감하면서 
첼시를 본격적인 추격 가시권에 둘 수 있다. 

첼시의 코트디부아르 출신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는 그러나 "우리 라이벌은 
맨유, 리버풀, 아스날이 아니라 우리 자신일 뿐"이라며 라이벌들의 공동 추격 
의지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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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최대 빅매치군요. 

아스날은 지난 1차전에서 차포 떼어낸 상태에서 졌으니..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설욕을 하려고 벼를겁니다. 

벵거감독이 웃겠네요. 

맨유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스날 본인들을 위해서 꼭 잡아야 하는 경기입니다.


미국에서 일요일 이 경기는 페이 퍼 뷰~~ 
돈내고 봐야할지 pplive로 중국어 해설(아이야~) 한탄소리 들으며 시청해야 
할지..

Sun.  Dec 18  EPL  Arsenal  Chelsea  11 a.m.  (동부시간)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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