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Leisure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5년 12월  9일 금요일 오후 06시 27분 31초
제 목(Title): 리버풀/ 호세 레이나 인터뷰 


리버풀의 레이나, "선두 첼시, 기다려" 
 
[사커라인 2005-12-09 14:30]  
 
 
    
 광고 
  
 
리버풀의 골키퍼 호세 마누엘 레이나는 챔피언스 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리버풀이 프리미어 리그 디펜딩 챔피언이며 05/06 시즌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첼시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현재 리버풀은 지난 6경기의 연승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선두 첼시와 승점 
12점의 승점차가 나고 있는 상황. 리버풀이 첼시보다 1경기 덜 치른 점을 
감안하더라도 첼시를 뒤쫓을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없다. 

스페인 대표 출신으로 23세의 젊은 골키퍼인 레이나는 12점이라는 승점차를 
따라잡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하면서도 리버풀은 충분히 
이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강조했다. 

호세 마누엘 레이나 - “이 순간 첼시는 좋은 전력을 유지있는 프리미어 리그의 
최강팀이다. 첼시를 따라잡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는 노력할 것이다. 분명히 이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만약 시즌의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유지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리버풀은 14경기에서 8실점을 기록하며 최소실점을 하고 있으며 지난 
9경기에서 무실점을 하는 놀라운 수비력을 과시 중이다. 만약 그들이 토요일에 
있을 미들스브로와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한다면 10경기 무실점의 클럽 기록을 
다시 보여주는 셈이며 새로운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미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에서 놀라운 수비력을 과시했던 리버풀의 
중앙 수비의 콤비인 필란드 대표 출신의 새미 히피야와 잉글랜드 대표 출신의 
제이미 캐러거는 05/06 시즌에 들어 그들의 수비력이 만개했음을 다시 입증하고 
있으며, 이들의 지원 속에서 레이나 골키퍼는 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의 주인공 예르지 두덱의 존재로 인해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레이나를 비야레알에게 600만 유로를 주고 영입했을 당시 많은 
의문이 제기되었지만 이제 리버풀의 No 1. 골키퍼가 레이나라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다. 바르셀로나의 유스 출신으로 지난 시즌 비야레알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시켰던 레이나 골키퍼는 이제 프리메라 리가가 아닌 프리미어 
리그에서 리버풀의 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노리고 있다. 

“나의 컨디션은 좋다. 그리고 리버풀의 팀플레이나 동료 선수들도 정말 좋다. 
모든 나라의 축구는 같은 것이기 때문에 대륙 축구 또는 스페인 축구와 
잉글랜드 축구가 너무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챔피언스 리그의 우승에도 불구, 프리미어 리그의 챔피언인 첼시와 많은 
승점차로 5위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을 마감했던 리버풀은 적지 않은 선수들을 
보강하며 문제점을 개선했고 이제 지난 시즌과 다른 길을 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수비이다.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수비 시스템은 정말 좋다.” 

“모든 선수들이 팀으로써 함께 노력하는 것도 또한 중요한다. 우리는 모두 
함께 플레이 하며 함께 달린다. 우리의 팀플레이는 정말 대단하다.” 

“우리는 현재 강한 팀이며 자신감이 넘친다. 우리는 지난 시즌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다. 우리는 좀 더 향상되었고 이를 유지해야 한다.” 

선수 개인의 능력이 아닌 팀으로써 조화와 수비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레이나 
골키퍼의 말처럼 현재의 좋은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리버풀이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첼시를 따라잡을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또한 리버풀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1-2명의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전력향상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앞으로 리버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사커라인 송영주 - 
 
=========================

베니테즈 감독의 수비 조직력이 완성단계? 

몇일전의 첼시전 보니까 새미 히피아 정말 잘하더구만요. 

히피아, 캐리거, 트라오리(아직도 성장 가능성 많은) 피난,, 

중앙의 시소코 아주 잘했고,, 하만도 항상 그렇듯이 믿음직 스럽고.. 

하만의 정강이를 걷어차는 위험한 태클을 한 첼시의 에시앙은 두경기 

출장금지..

프리미어리그는 12월이 광란의 달입니다. (디셈버 메드니스)

크리스마스 바로 직후 박싱데이인지 하루 이틀 쉬고 경기하는 강행군이라 

보통 12월을 기점으로 전반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기도(볼튼 같은 팀) 

뛰어나가기도 하죠.(몇년전 맨유스타일) 

위건은 약발이 떨어진 것 같고,, 결국 아스날, 맨유, 리버풀, 토튼햄중에 

누가 뛰쳐 올라가겠죠. 

과연..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