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5년 12월 6일 화요일 오전 11시 55분 11초 제 목(Title): 펌/ 맨유 숄사르 부상에서 복귀 맨유 솔샤르, 마침내 실전 무대 복귀 [조이뉴스24 2005-12-06 10:02] 광고 <조이뉴스24>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오랜 공백기를 딛고 마침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올레 군나 솔샤르(3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복귀전을 치른 데 대한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솔샤르는 6일(한국시간) 벌어진 리버풀과의 2군 경기서 전반 45분동안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은 0-2로 무릎을 꿇었지만 결과는 중요치 않았다. 지난 2004년 FA컵 결승전 이후 오랜 시간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던 솔샤르가 마침내 공식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일전이었다. 솔샤르는 경기후 “오늘 45분만 뛰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더 오랜 출전 시간을 소화할 수도 있었다”며 차차 정상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는 데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솔샤르는 “오랜 공백기가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었다”며 그간의 마음 고생을 훌훌 털어버리고 예전의 위용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앳된 외모와 발군의 골감각을 자랑하는 솔샤르는 지난 1996년 맨유에 입성한 뒤 통산 197회 출장 75골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특급 골잡이’다. 특히 솔샤르는 98-99시즌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기적 같은 결승골을 터뜨린 주인공으로 지금까지도 축구팬들에게 널리 회자되고 있는 '맨유의 전설'이다. 그는 현 맨유 선수들중 맨유 서포터들의 ‘개인 응원가’를 이끌어 내는 몇 안되는 선수일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한편 솔샤르는 오는 16일 볼튼과의 2군 경기에 나서 다시 한번 실전 감각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지석 기자 jslee@joynews24.com 맨유 솔샤르, 부상 딛고 복귀 [연합뉴스 2005-12-06 09:52] 광고 (서울=연합뉴스) 이충원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노장 스트라이커 올레 군나르 솔샤르(32.노르웨이)가 부상으로 인한 장기 결장을 끝내고 그라운드에 복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솔샤르는 5일 저녁 리버풀과 2군 경기 전반전에 나와 45분을 소화했다. 지난해 FA컵 결승전 이후 무릎 부상으로 2년여간 결장한 솔샤르는 16일 볼튼 원더러스와 2군 경기에서 한 차례 더 뛰면서 컨디션을 조절할 계획이다. 그는 "1군 선수들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벤피카와 원정경기를 끝내고 돌아오면 나도 함께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샤르는 199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 1999-2000 시즌부터 2001-2002 시즌까지 53골을 기록했고 1999년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chungwon@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