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ellCat (Nobody) 날 짜 (Date): 2005년 12월 1일 목요일 오후 09시 39분 07초 제 목(Title): Re: 농구에 빠진 조카.. 정말 감사합니다. 이건 참 히안한게 KBL 에 드래프트에 참가 하겠다고 나서서 찾은게 아니고 느닷없이 프로팀쪽에서 찾아서 연락을 받아서 허겁지겁 뭐 준비할 새도 없이 한국에 가서 테스트 받고 한 경우라 참 난감한 점이 많습니다. 사전지식도 전혀 없고 그냥 미국서 대학다니면서 NBA 팀 워싱턴 위저드 가끔 연습상대해주면서 알바로 돈좀 벌던 것 이외에는 최근에는 그렇게 농구에 전념 하던 녀석이 아니라서.. 사촌형 입장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계속 농구때문에 공부도 집중 못하고 딴생각을 하니까 가서 잘 아노디면 완전 포기 하겠지 하는 생각도 있는 듯 하네요.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그 조카놈은 미국서 태어나서 한번도 미국 밖을 나가보지 못한 놈이에요. 그런데로 집에서 가르쳐서 한국말을 좀 알아 듣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친구들끼리 하는 막 떠드는 정도는 택도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