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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ellCat (Nobody)
날 짜 (Date): 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 02분 37초
제 목(Title): 농구에 빠진 조카..



미국에 사는 사촌 형 아들 녀석이 농구에 빠져 있는데요..

키는 6'2'' 약 185 정도되나.. 고등학교때부텀 포지션은 PG
대충 미국대학서도 풀 스칼라쉽 받기도 하고 했는데..


근데 요녀석이 전미체전인가 워싱턴 지역 대표로 나가서 준우승 했는데
그때 한국 프로 농고 관계자 눈에 띠었던 모양입니다.

죤 킴인가 그 키큰 NBA 한국선수 에이젼트한테 조카를 찾아달라고 부탁을 해서 
어찌어찌 해서 사촌형 집에 연락을 해서 KBL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테스팅을 
하고 패스 해서 올 1월에 드래프트 참가하게 되었네요.

KBL 웹에 보니 벌써 2006 KBL 신인 선수 선발 대상 리스트에 일반 참가자로 
올라와 있네요.

근데 이게 고민이 많습니다. 내츄럴포지션은 포인트가드. PG 치곤 미국서도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죠. 덩크도 찍으니까요.

근데 느닷없이 한국에서 테스트 하자고 전화를 받고 엉겁결에 허겁지겁 
한국으로 가서 KBL 에서 드래프트 참가 해도 되나 않되나 하는 테스틀 하고.. 
컨디셔닝도 하지 않아서 걱정을 하긴 했으나 재수좋게도 패스는 한 모양..

근데 뭐 자연스럽게 죤 킴이 에이전트 비슷하게 된 듯 한데 조카놈 한국말이 
그렇게 유창한 것도 아니고 한국 농구 사장도 모르고 사촌형도 마찬가지고..

현대랑 오리온즈에서 드래프트전에 미리 좀 보자고 하긴 했다는데..뭐 대충 5 
년 계약으로 묶으려고 한다는 것 같기도 하고.. 도대체 뭐를 어떻게 하라고 
충고를 해워야 할지 저도 모르겠네요.

일단 떠오른 생각은 그 흑인 미국코치 있는 쪽으로 좀 접촉을 해보라고 하긴 
했습니다만.. 그냥 생각에 일단 대화가 잘 통할테고 그 팀이 그렇게 잘하는 
팀이 아니라니 그래도 플레잉 타임이 좀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렇게 
해보라고 하긴 했는데 이게 뭐 잘 한 소린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뭐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 좀 아시는 분 계시면 충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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