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5년 10월 26일 수요일 오후 01시 06분 03초 제 목(Title): Re: WS 3차전 시카고 5 - 5 휴스톤 (9회초 종료) 휴스톤은 스프링어 - 윌러 - 갤로 - 리지가 계투하면서 무실점으로 막은 반면 휴스톤은 제이슨 레인이 부상에서 돌아온 허만슨에게 적시타를 뽑아 5-5를 만듭니다. 시카고는 갈랜드가 7이닝을 던지고 폴리테 - 캇스 - 허만슨이 8회를 막은 다음 9회말에 동점 상황에서 엘 두케가 나와 있습니다. 젱크스를 쓰지 않네요. 9회말 1사후에 버크가 볼넷, 견제구가 빠질 때 2루까지 가고 3루 도루까지 성공하면서 이것으로 끝나나 싶었습니다. 비지오 볼넷으로 1사 1, 3루. 그리고 타베라스에게 결정적인 삼진을 뽑아내더니 버크먼에게 고의사구. 그리고 엔스버그를 맞습니다. 엔스버그가 이런 결정적인 순간에서 제대로 못해줬는데 오늘은 어떨까 싶었지만 결국 삼진으로 물러납니다. 연장 10회초로 갑니다. 양 팀이 로스터에서 16명씩 썼습니다. 이제 남은 선수는 9명이고 투수는 시카고와 휴스톤이 다섯 명씩 썼습니다. 시카고에서는 벌리가 못나올 것이고 휴스톤에서는 클레먼스와 페팃이 못나올 것입니다. 10회초 리지가 쉽게 투아웃을 잡습니다. 오늘은 참 좋네요. 그제도 이랬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