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riran (아랑) 날 짜 (Date): 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오전 04시 42분 58초 제 목(Title): Re: Pires Spot Kick 그 시점에서 심판이 왜 시티에 프리킥을 주었는지가 이해가 안갔습니다만, 텔레그라프 기사에 보니 심판은 피레스가 그 볼을 두번 터치하였다고 본 것 같습니다. 즉, 두가지 조건: 1. 킥한(혹은 터치한) 볼이 전방으로 움직여야 함 2. 처음 킥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터치하기 전에 다시 건드릴 수 없음. 이 중에서 2번이 위반되어 시티에 프리킥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TV로 보기에는 볼을 건드리지 않고 차는 시늉만 한 것처럼 보였는데, 실제로는 그러면서 볼이 살짝 닿은 모양입니다. 1982-83 시즌에 성공한 것은 아약스 소속으로 뛰던 요한 크루이프가 팀동료와 정확히 패스를 주고 받아서 성공시켰다고 합니다. 아마도, 크루이프가 뒤따 달려오던 동료에게 패스를 하고 그 동료가 다시 요한 크루이프에게 패스를 한 후에 골을 성공시킨 모양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재미있는 시도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Discipline을 중요시하는 영국 문화에서는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아서늘 프렌치 광대극을 통하여 팬들을 조롱하다." "피레스의 개발질 처벌받지 못하다." 대부분 이런 식으로 기사 제목을 달았습니다. 시티 주장이 피레스의 그 장난질은 우리에 대한 모독이었다고 한 인터뷰 기사가 하루종일 스카이 스포츠 뉴스에서 반복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