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6년06월16일(일) 23시31분31초 KDT 제 목(Title): OB:쌍방울, 삼성:LG OB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신인 투수들의 활약에 힘입어나란히 원정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OB는 신인 박명환이 시즌 2번째 완봉승을 거두는 활약속에 1승을 추가, 이날 삼성에 패한 LG와 나란히 공동 5위에 올랐다. OB 김형석은 프로통산 14번째 1백호 홈런 대열에 들어섰다. 삼성 신인 최재호는 볼넷 5개를 기록했지만 실점 위기를 극복하고 시즌 7승1세이브를 마크했다. 반면 쌍방울 레이더스는 2게임 연속 0패의 수모를 당해 18이닝 연속 무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인천경기는 비 때문에 연기됐고 2회까지 진행되던 광주경기는 비 때문에노게임이 선언됐다. ▲잠실(삼성 3-0 LG) 삼성이 최재호-박충식의 호투를 발판삼아 LG를 3-0으로 완파, 2위 한화에 반게임차로 다가섰다. 5회까지 4안타를 치고도 무득점에 그치던 삼성은 6회 2사후 이중화가 볼넷을 고르자 양준혁이 우월 2루타를 날려 귀중한 결승점을 뽑은뒤 7회 2사 2루에서 대타 이만수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LG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삼성은 9회에도 1사 1,2루때 김태균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LG는 1회말 연속 볼넷과 상대 투수폭투로 이룬 무사 2,3루 찬스를 무위로 돌린데 이어 2회에는 1사 만루 찬스마저 허공으로 날리는등 엉성한 플레이로 일관해 완패했다. ▲전주(OB 3-0 쌍방울) 박명환이 완투한 OB가 기형석과 안경현의 홈런으로 3득점, 3-0으로 완승했다. 박명환은 9이닝동안 35타자를 상대로 볼넷 1개, 삼진 4개, 4안타로 쾌투하며 5승2패를 마크했다. 1회말 1사 3루의 실점 위기를 넘긴 OB는 4회 무사 1루에서 김형석이 우월 홈런을 날려 2-0을 만들었고 9회 선두타자 안경현이 좌월 홈런으로 승리를 자축했다. 그러나 OB는 2회 무사 1루에서 병살타가 나오는등 3개의 병살타로 득점찬스를번번이 무산시키는등 잇따른 득점 기회를 놓치는 미숙함을 드러냈다. 쌍방울은 1회 득점기회를 놓친 이후 박명환의 구위에 3안타로 눌려 0패를 면치못했다. (from 일간스포츠)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