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ir (Air()<*~) 날 짜 (Date): 1996년06월14일(금) 06시58분53초 KDT 제 목(Title): [ 유지현-김재현-서용빈 ] 신바람 트리오가 다시 뭉쳤다. 올시즌 처음으로 12일 현대전에서 LG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이 1∼3번 타순 에 나란히 배치된 것.지난 94년 나란히 입단한 이들 트리오는 당시 한국시리 즈 우승을 향한 공격과 수비를 주도했던 주인공들. 이들이 이전의 타순을 회복한 것은 LG공격력의 공포체감 정도가 배가 된다 는 것을 의미한다.12일 경기에서도 이들은 팀의 16안타 가운데 6안타를 뽑아 내면서 선두를 독주하는 현대의 발목을 잡는데 한몫을 단단히 했다. 빠른 발과 정확한 타격의 유지현, 큰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장타력의 대형타자 김재현,그리고 LG의 컴퓨터로 불릴 정도로 정확한 타격의 서용빈이 상위타순에 자리잡으면서 본격적인 집중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그동안 김재 현만이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켰고 유지현 서용빈이 외도(?)한 양상이었다. 4월에는 방위복무로 공백을 보인데 이어 5월 갑자기 발생한 허벅지 근육통 으로 한동안 유지현이 자리를 비웠고 서용빈은 4월말부터 타격슬럼프에 헤맸 다. 유지현은 부상에서 회복되자마자 본래의 자리로 돌아왔지만 서용빈만이 제자리를 찾지 못했었다. 그는 6번 혹은 7번타순에서 머물렀다."손목놀림이 예전과 다르다.타격하는 순간 손목으로 덮어주는데 신경쓰라"는 이광환감독의 직접충고를 되새기면서 1구1구에 혼신의 노력을 한 결과 서서히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직선으로 날 아가는 타구를 보며 "이제야 제대로 날아가고 있다"며 이광은코치는 흡족한 표정으로 말한다. 어느해보다 치열한 순위다툼이 벌어지는 96시즌.가장 잘 나갈 때의 내용을 찾는 일이 팀에게는 절실하다.LG공격에서는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이 그런 활 력을 가져올 수 있는 키포인트다. 유지현이 달리고 김재현의 장타가 쏟아지고 서용빈은 외야의 빈곳을 노린 다.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정국인 96시즌에 LG가 다시뭉친 신바람 트 리오로 중반이후 일대 스퍼트를 노릴 만하다. From 스포츠서울 =-=-=-=-=-=-=-=-=-=-=-=-=-=-=-=-=-=-=-=-=-=-=-=-=-=-=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에 .. 어 사랑.진실.감사.함께....foreve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