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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air (Air()<*~)
날 짜 (Date): 1996년06월12일(수) 07시04분18초 KDT
제 목(Title): [ 쌍방울 매각설 ? ]




   쌍방울 매각설이 갑자기 불거져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단매각설
은 일부 신문에 보도됨으로써 그동안 심심찮게  나돌던 [설]을  사실화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쌍방울그룹은 11일 언론의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
더스구단 매각설 보도를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히 해명했다.

   쌍방울매각설 파동은 이날 오전 증권가 루머가 빌미가 됐다.   증권가
소문내용은 쌍방울이 빠르면 6∼7월, 늦어도 시즌이 끝나는 10월에 D그룹
에 팔린다더라는 것이었다.   매각대금은 5백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등
구체성까지 띤 소문이었다. 또 97년 무주 전주 동계 U대회 주사업자인 쌍
방울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는 배경설명까지 따라붙었다.

   쌍방울 매각설은 작년말부터 나돌기 시작해 새삼스런 것은 아니다. 현
대가 태평양을 인수해  재계 1∼3위 그룹이 프로야구팀을 다 보유한 만큼
이들과  순위다툼을 벌이는 D그룹도 뛰어들 것 아니냐는 다분히 흥미섞인
추측에서 시작됐다. 실제 D그룹은 전북지역에 자동차공장을 보유, 연고권
까지 있어 쌍방울 인수설은 그럴 듯해 보였다.  쌍방울은 당시 D그룹측과
구단매각 합의단계까지 갔으나 비자금정국으로 인해 무산됐다는 실제상황
설(?)도 있다.

   그러나 쌍방울측은 공식적으로는 이같은 루머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루머의 진원지였던 증권사에 강력히 항의하는가 하면, 오후에는 공식해명
까지 했다. 쌍방울측 관계자는 {구단주인 이의철 그룹부회장이 결코 그런
일은 없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공식부인의 강도를 높이기까지 했다. 그럼
에도  프로야구계가 이를 선뜻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은 증권가 소문중
상당수가 세월이 지나면 사실로 판명나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From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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